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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溪 理氣互發說의 비판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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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退溪 理氣互發說의 비판적 고찰
  • A Critical review on the simultaneous reaction of li and qi of Toegye
저자명
김성실
간행물명
퇴계학논집KCI
권/호정보
2015년|16권 (통권16호)|pp.103-132 (30 pages)
발행정보
영남퇴계학연구원|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1.3MB)
주제분야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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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초록

본 논문은 退溪 理氣互發說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담고 있다. 퇴계의 리기호발설은 고봉과의 사칠논변 속에서 ‘四端은 理가 發하여 氣가 따르는 것이고, 七情은 氣가 발하여 理가 타는 것’이라는 퇴계의 최종입장을 두고 ‘퇴계는 理와 氣가 각각 발한다고 주장하였다’는 것이 요지이다. 그러나 퇴계가 리기호발설을 주장하였다는 것은 율곡의 언급 으로부터 시작되었는데 과연 율곡이 퇴계를 보는 관점에 따라 리기호발 로 단정 지을 수 있는지, 또 리기호발은 二元論일 텐데 퇴계가 과연 이 원론적 사유체계를 가지고 있었는지에 대해 비판적으로 고찰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오늘날 퇴계가 리기호발을 주장했다는 연구의 대부분은 고봉 이 퇴계를 이해하였던 방식인 ‘對說ㆍ因說 이해방식’을 크게 벗어나고 있 지 않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퇴계가 스스로 ‘리기호발’을 주장하였는지, ‘이원론’ 을 추구하였는지를 먼저 살펴볼 것이다. ‘리기호발’은 고봉과의 사칠논변 에서 ‘리기호발’의 ‘互’자의 사용용례를 살펴보아도 고봉이 최초로 여러 차례 언급한 뒤에야 퇴계가 받는 말로써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리기호발’은 이원론일 텐데 퇴계는 결코 이원론을 주장하지 않았으며, 퇴계사상의 전반을 살펴보아도 퇴계는 一元論적 사유를 지니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퇴계는 인간의 선한 본성의 발현인 감정 역 시도 선할 뿐이며 악한 감정은 없다는 ‘理發氣隨’의 입장이었으며 악한 감정은 실제로 존재하는 개념이 아닌 사유 속에서의 ‘착각’이었음을 ‘氣 發理乘’의 개념으로 표현하였다고 볼 수 있다. 퇴계가 사칠논변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선한 본성의 발현인 감 정은 생동하는 우리 마음의 알맹이며, 감정의 올바른 이해가 바로 학문 의 즐거움’이라는 것이다.

영문초록

This paper contains a critical study on the Toegye’s theory of simultaneous reaction of li and qi. The matter of Toegye’s theory of simultaneous reaction of li and qi is “The Four Beginnings are the issuance of principle; Seven Feelings are the issuance of material force” in Toegye-Gobong Four-Seven debate. However, it is argued that the simultaneous reaction of li and qi was mentioned from the start of the Yulgok. the simultaneous reaction of li and qi is dualism. so it is necessary to try to critically review for what was expected to Toegye have a dualistic system reasons. In particular, most of the research has claimed that Toegye’s theory of simultaneous reaction of li and qi does not deviate significantly the way the ‘the Versus-Doctrine ㆍ the Causa-Doctrine’ understand how Go-bong who understand the Toegye. This paper therefore whether Toegye themselves ‘the simultaneous reaction of li and qi’ claims, and whether to pursue the ‘dualism’ look first. Above all Toegye thought that expression of human feelings of the good nature is good, it calls ‘the Principle issues and the Material Forces follow’. but evil feelings are seen as illusion in the grounds and not in the concept that exists in reality, it calls ‘the Material Forces issues and the Principle mounts.’ Toegye want to say through the four-seven debate ‘the feelings that sprouted from good nature is essential of our mind’, and the correct understanding of the feelings is pleasure of study.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理氣互發說의 개요
Ⅲ. 理氣互發說 硏究의 의문점
Ⅳ. 퇴계의 감정 이해방식
Ⅴ. 나오는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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