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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이황의 『송계원명이학통록』에 대한 기초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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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계 이황의 『송계원명이학통록』에 대한 기초적 분석
  • A Basic Analysis of Toegye Lee Hwang’s Songgyewonmyunglihaktonglok
저자명
임종진
간행물명
퇴계학논집KCI
권/호정보
2015년|17권 (통권17호)|pp.111-139 (29 pages)
발행정보
영남퇴계학연구원|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1.71MB)
주제분야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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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반출

국문초록

퇴계 이황의 성리학 관련 저술 활동에서 주목할 것은 『주자서절요』와 『송계원명이학통록』(『이학통록』)이다. 『주자서절요』는 10년 이상 이루어 진 퇴계의 『주자대전』에 대한 연구의 최종 결과물인 셈이다. 그리고 주 자서절요의 편찬을 완료하고 나서 3년 후에 퇴계는 『이학통록』의 편찬 에 착수한다. 이러한 작업을 하나의 연속되는 과정으로 본다면, 『주자서 절요』는 주자의 편지글을 중심으로 성리학을 일차원적 측면에서 연구한 결과물이며, 『이학통록』은 성리학의 계보까지도 확립하기 위해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여 다차원적 측면에서 연구한 결과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이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이학통록』이 미완성의 상태로 전해지게 되었 다는 점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여기서는 특히 퇴계의 「이학통록서」와 그의 제자 월천 조목의 「이학 통록발」을 주요한 기본 자료로 삼아서 논의에 포함시키고자 한다. 퇴계 는 『이학통록』을 편찬한 목적을 세 가지로 정리하였다. 첫째는 주자의 문인들이 어떠한 사람인가를 알기 위해서이다. 둘째는 道學의 요체를 밝 히기 위해서이다. 셋째는 주자가 僞學으로 탄압받는 상황에서도 배움을 청하여 주자의 가르침이 드러나도록 한 공을 기리기 위해서이다. 월천은 「이학통록발」을 통해서 『이학통록』의 기본적인 구성 상태와 간행 동기, 초기 간행 경위 그리고 수정과 관련된 내용을 언급하였다. 아울러 『이학 통록』의 내용과 관련해서 몇 가지 보충설명을 덧붙였는데, 이것은 미완 성의 상태로 남겨진 것에 대한 아쉬움, 달리 말하면 『이학통록』의 한계 점을 지적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이학통록』은 퇴계의 제자들뿐만 아니라 조선조의 여러 대표적인 유 학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이러한 사실을 통해서 조선조의 학 술사에서 『이학통록』이 차지하는 비중을 확인할 수 있다.

영문초록

Noticeable writing works of Toegye Lee Hwang related to Neo-Confucianism are Jujaseojeolyo and Songgyewonmyunglihak -tonglok(ihaktonglok). Jujaseojeolyo is a final result of Toegye’s ten-year long study of Jujadaejeon. Three years after finishing the compilation of jujaseojeolyo, he launched on the compilation of ihaktonglok. If we regard the writing of these works as a consecutive process, jujaseojeolyo could be understood as a one-dimensional study of Neo-Confucianism centered on Zhu-zi’s letter writings, and ihaktonglok as a multi-dimensional study of Neo-Confucianism making the best of various sources for the establishment of Zhu-zi’s genealogy. However, unfortunately, in this process, the ihaktonglok had been handed down uncompleted. Here, I am going to include Toegye’s Lihaktonglokseo, and his disciple Wolcheon Jo Mok’s Lihaktonglokbal as major basic sources for my discussion. Toegye summarized three objects for the compilation of ihaktonglok as follows. First, he tried to figure out who the pupils of Zhu-zi were. Second, he tried to clarify the essential points of Daoxue. Third, he tried to reveal the distinguished service of Zhu-zi who had tried to reveal the teachings of Zhu-zi in the midst of persecutive situation under which his thoughts were regarded as a weixue. Wolcheon mentioned in his Lihaktonglokbal the basic composition status of ihaktonglok, the motives of its publication, and the contents related to the revision of it. At the same time, he added some supplementary explanations in regard to the contents of ihaktonglok. This includes his regret on the fact that the book had remained uncompleted, that is, it contains some contents indicating the limits of ihaktonglok. Ihaktonglok had been highly evaluated by many Confucian literati representing the Choson dynasty. From this we can confirm the fact that ihaktonglok had taken a very important and grave position in the history of literature in Choson dynasty.

목차

1. 여는 글
2. 『송계원명이학통록』의 편찬에 영향을 끼친 저술
3. 『송계원명이학통록』의 기본 구성체제와 수록 인원수에 대한 분석
4. 퇴계 이황의 「이학통록서」를 토대로 한 『송계원명이학통록』에 관한 분석
5. 월천 조목의 「이학통록발」을 토대로 한 『송계원명이학통록』에 관한 분석
6. 맺는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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