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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환자를 위한 시간제한 집단정신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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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래환자를 위한 시간제한 집단정신치료
저자명
이후경,차정화,윤성철,김정일
간행물명
신경정신의학KCI후보
권/호정보
2001년|40권 3호|pp.381-395 (15 pages)
발행정보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33MB)
주제분야
의약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연구목적: 최근 외래집단정신치료는 전통적인 장기치료에서 단기치료나 시간제한치료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다. 단기 는 보통 10∼40회 걸쳐 실시되는 것에 비해 시간제한(time-limited)은 시작부터 종결시기 및 횟수를 미리 정해놓고 실시한다. 이는 치료자와 환자간에 가능성 있는 구체적인 치료목표를 설정하고 적극적인 공동작업 을 통하여 정해진 기간에 효과적인 치료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치료방법으로 점차 부상되 고 있는 양식이다. 본 논문의 연구목표는 다음과 같다. ① 정신과의원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시간제한 집단정 신치료를 시행하여 치료효과와 치료요인을 조사한다. ② 집단정신치료 시행과정에 나타나는 특징을 살펴본다. ③ 본 집단정신치료의 적절성과 타당성을 검증하여, 현재 한국 의료상황에 맞는 저비용, 고효율적인 모델로 서 정착시켜 외래치료를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방 법: 본 연구는 2000년 4월부터 동년 7월까지 매주 1회, 한번에 70∼80분씩, 총 12회에 걸쳐 실시되었다. 실 험군은 정신과의원 외래환자 중 기능수준이 높은 정신병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대조군은 비슷한 나이, 성별, 진단군, 유병기간을 일대일 짝을 지어 선정하였다. 각각 8명이 참여하였다. 평가도구는 BDI, STAI, MMPI, 이화방어기제를 사전, 사후에 실시하였고, 매회 마다 13가지 치료요인 척도를 실시하였으며, 총평가 설문지를 마지막에 실시하였다. 결 과: BDI는 실험군에서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미하게 감소하였다. STAI-S는 실험군, 대조군 모두에서 차이가 없었고, STAI-T는 실험군에서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미하게 감소하였다. MMPI는 실험군에서 대조군에 비 하여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하였지만, 사전-사후 변화량에 대한 집단간 검사에서 유의미하지 않았다. 이는 두 군에 동일하게 노출된 약물치료와 지지치료의 영향으로 추측된다. 이화방어기제는 실험군에서만 미 성숙 방어기제와 신경증적 방어기제에서 유의미한 감소를 보였다. 치료요인은 초기, 중기, 말기로 나누어 비 교했을 때, 전 회기에 걸쳐 실존적 인자가 1위를 차지하였고, 카타르시스, 치료자동일시, 보편성, 집단응집력 이 내내 상위를 차지하였다. 초기, 중기에 중하위를 차지하였던 대인관계학습은 말기에 2위를 기록하였다. 총평가 설문에서 참여자의 100%에서 도움 받은 것으로 보고하였고, 75%에서 생활의 변화를 보고하였으며, 75%에서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결 론: 외래환자들에게 단순히 약물치료와 지지치료만을 시행하는 것에 덧붙여 시간제한 집단정신치료를 시행할 때 증상호전뿐만 아니라 성격변화의 효과도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여자들의 집단정신치료에 대 한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정신치료는 정신치료에 뿌리를 두면서 이에 필적하는 치료효과 가 있는 것으로 공인된 치료양식이다. 의약분업 및 의료비 감축 등의 급변하는 현 의료환경에서 집단정신치 료와 시간제한치료가 정신치료와 장기치료만큼 효과 있으면서 저비용, 고효율적인 양식으로서 정착될 수 있 을 것이다

국문초록

연구목적: 최근 외래집단정신치료는 전통적인 장기치료에서 단기치료나 시간제한치료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다. 단기 는 보통 10∼40회 걸쳐 실시되는 것에 비해 시간제한(time-limited)은 시작부터 종결시기 및 횟수를 미리 정해놓고 실시한다. 이는 치료자와 환자간에 가능성 있는 구체적인 치료목표를 설정하고 적극적인 공동작업 을 통하여 정해진 기간에 효과적인 치료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치료방법으로 점차 부상되 고 있는 양식이다. 본 논문의 연구목표는 다음과 같다. ① 정신과의원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시간제한 집단정 신치료를 시행하여 치료효과와 치료요인을 조사한다. ② 집단정신치료 시행과정에 나타나는 특징을 살펴본다. ③ 본 집단정신치료의 적절성과 타당성을 검증하여, 현재 한국 의료상황에 맞는 저비용, 고효율적인 모델로 서 정착시켜 외래치료를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방 법: 본 연구는 2000년 4월부터 동년 7월까지 매주 1회, 한번에 70∼80분씩, 총 12회에 걸쳐 실시되었다. 실 험군은 정신과의원 외래환자 중 기능수준이 높은 정신병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대조군은 비슷한 나이, 성별, 진단군, 유병기간을 일대일 짝을 지어 선정하였다. 각각 8명이 참여하였다. 평가도구는 BDI, STAI, MMPI, 이화방어기제를 사전, 사후에 실시하였고, 매회 마다 13가지 치료요인 척도를 실시하였으며, 총평가 설문지를 마지막에 실시하였다. 결 과: BDI는 실험군에서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미하게 감소하였다. STAI-S는 실험군, 대조군 모두에서 차이가 없었고, STAI-T는 실험군에서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미하게 감소하였다. MMPI는 실험군에서 대조군에 비 하여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하였지만, 사전-사후 변화량에 대한 집단간 검사에서 유의미하지 않았다. 이는 두 군에 동일하게 노출된 약물치료와 지지치료의 영향으로 추측된다. 이화방어기제는 실험군에서만 미 성숙 방어기제와 신경증적 방어기제에서 유의미한 감소를 보였다. 치료요인은 초기, 중기, 말기로 나누어 비 교했을 때, 전 회기에 걸쳐 실존적 인자가 1위를 차지하였고, 카타르시스, 치료자동일시, 보편성, 집단응집력 이 내내 상위를 차지하였다. 초기, 중기에 중하위를 차지하였던 대인관계학습은 말기에 2위를 기록하였다. 총평가 설문에서 참여자의 100%에서 도움 받은 것으로 보고하였고, 75%에서 생활의 변화를 보고하였으며, 75%에서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결 론: 외래환자들에게 단순히 약물치료와 지지치료만을 시행하는 것에 덧붙여 시간제한 집단정신치료를 시행할 때 증상호전뿐만 아니라 성격변화의 효과도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여자들의 집단정신치료에 대 한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정신치료는 정신치료에 뿌리를 두면서 이에 필적하는 치료효과 가 있는 것으로 공인된 치료양식이다. 의약분업 및 의료비 감축 등의 급변하는 현 의료환경에서 집단정신치 료와 시간제한치료가 정신치료와 장기치료만큼 효과 있으면서 저비용, 고효율적인 양식으로서 정착될 수 있 을 것이다

목차

서 론 대상 및 방법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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