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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비행 청소년들의 석방 후 6개월 이내 재범의 예측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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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속된 비행 청소년들의 석방 후 6개월 이내 재범의 예측요인
저자명
서동혁,정선주,손창호,김원식,고승희, 함봉진,조성진,김영기,이중재
간행물명
신경정신의학KCI후보
권/호정보
2001년|40권 3호|pp.463-476 (14 pages)
발행정보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34MB)
주제분야
의약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연구목적: 연구는 범법행위로 인해 검찰에 구속된 청소년들의 6개월 이내 재범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요인을 분석함으 로써 재범의 가능성이 높은 청소년들을 조기에 선별하여 적절한 중재를 시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방 법: 검찰에 구속된 후 교도소나 소년원에 수감되지 않고 석방된 남자 청소년 12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범죄기 록 검토를 통해 사회인구학적, 범죄관련 변인들에 대해 조사하였고, 가족환경 및 부모양육태도, 정신병리, 성 격장애, 도덕발달수준 등과 연관된 변인을 알아보기 위해, 부모-아동 갈등해결척도(CTSPC), 한국판 가정환경 척도(FES), 한국형 부모양육행동척도, 간이정신진단검사(SCL-90-R), Beck 우울증 척도, Beck 불안 척도, 한국판 청소년용 도덕발달수준 평가도구와 한국판 성격장애검사(PDQ-R)를 시행하였다. 결 과: 전체 연구대상 125명 중 55명(44%)이 석방 후 6개월 이내에 1회 이상의 재범을 행하였다. 재범군은 비재 범군에 비해 구속당시 나이가 어리고, 신체적 학대력이 높았으며, 도덕발달수준이 낮고, SCL-90-R의 적대감 척도점수가 높으며 PDQ-R의 반사회적 인격장애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았다. 두 집단간 가족환경이나 부모 양육태도에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재범군은 폭력범죄로 구속된 경우가 비재범군에 비해 적었고 첫 범죄시 연령이 어리고 전과가 있는 경우가 많았다.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재범에 대한 예측요인으로 첫 범죄당시 연령(오즈비=2.91), 반사회적 성격장애(오즈비=2.85), 신체적 학대력(오즈비=2.65)의 세 변인 이 포함되었으며, 재범여부에 대한 판별력은 72.8%로 나타났다. 결 론: 본 연구결과, 구속된 청소년들의 재범률이 매우 높다는 사실과 범죄행위에 가담한 연령이 어릴수록, 반사회적 성격장애가 있고 성장과정 중 부모로부터 학대를 받은 경험이 있을수록 반복적인 범죄를 저지를 위험도가 높다 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향후 비행 청소년들의 재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특성을 가진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개입 및 적응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이 중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국문초록

연구목적: 연구는 범법행위로 인해 검찰에 구속된 청소년들의 6개월 이내 재범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요인을 분석함으 로써 재범의 가능성이 높은 청소년들을 조기에 선별하여 적절한 중재를 시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방 법: 검찰에 구속된 후 교도소나 소년원에 수감되지 않고 석방된 남자 청소년 12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범죄기 록 검토를 통해 사회인구학적, 범죄관련 변인들에 대해 조사하였고, 가족환경 및 부모양육태도, 정신병리, 성 격장애, 도덕발달수준 등과 연관된 변인을 알아보기 위해, 부모-아동 갈등해결척도(CTSPC), 한국판 가정환경 척도(FES), 한국형 부모양육행동척도, 간이정신진단검사(SCL-90-R), Beck 우울증 척도, Beck 불안 척도, 한국판 청소년용 도덕발달수준 평가도구와 한국판 성격장애검사(PDQ-R)를 시행하였다. 결 과: 전체 연구대상 125명 중 55명(44%)이 석방 후 6개월 이내에 1회 이상의 재범을 행하였다. 재범군은 비재 범군에 비해 구속당시 나이가 어리고, 신체적 학대력이 높았으며, 도덕발달수준이 낮고, SCL-90-R의 적대감 척도점수가 높으며 PDQ-R의 반사회적 인격장애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았다. 두 집단간 가족환경이나 부모 양육태도에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재범군은 폭력범죄로 구속된 경우가 비재범군에 비해 적었고 첫 범죄시 연령이 어리고 전과가 있는 경우가 많았다.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재범에 대한 예측요인으로 첫 범죄당시 연령(오즈비=2.91), 반사회적 성격장애(오즈비=2.85), 신체적 학대력(오즈비=2.65)의 세 변인 이 포함되었으며, 재범여부에 대한 판별력은 72.8%로 나타났다. 결 론: 본 연구결과, 구속된 청소년들의 재범률이 매우 높다는 사실과 범죄행위에 가담한 연령이 어릴수록, 반사회적 성격장애가 있고 성장과정 중 부모로부터 학대를 받은 경험이 있을수록 반복적인 범죄를 저지를 위험도가 높다 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향후 비행 청소년들의 재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특성을 가진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개입 및 적응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이 중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목차

서 론 연구 대상 및 방법 연 구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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