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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발성 경련 환아에 대한 부모와 일반인의 태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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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발성 경련 환아에 대한 부모와 일반인의 태도 비교
저자명
김붕년,조수철,홍강의
간행물명
신경정신의학KCI후보
권/호정보
2001년|40권 1호|pp.37-49 (13 pages)
발행정보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31MB)
주제분야
의약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연구목적: 경련성 환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편견을 파악하기 위해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특발성 경련 질환으로 진단받고 12개월이상 치료중인 58명의 환아 부모군과 30명의 건강한 아동을 둔 부 모군을 대상으로 하여,“경련 질환에 대한 인식조사 설문”를 통해 환아 부모군과 일반인군(대조군)의 인식 차이를 알아보았다. 결 과: 환아 부모군의 인식 태도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경련으로 인한 신체적 손상에 대해 지나치게 걱 정하는 태도를 보여주어 25%의 부모군은 한번의 경련으로도 환아가 사망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둘 째, 경련질환의 원인에 대해서는 두부손상-뇌 질환-환아의 심리적 문제-양육 방식-가족의 걱정-유전의 순서로 그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부모의 양육방식과 아이의 심리적인 문제 등과 같은 것이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40%이상 되었다. 셋째, 60%이상의 부모가 경련질환 아동이 인지적 장애, 학습능력 장애, 정서장애, 행동상의 문제 등을 가지고 있다고 답하였다. 넷째, 약물 부작용에 대 해서 행동의 변화(55%), 기분 변화(60%), 집중력 방해(73%) 등을 보고하여, 약물을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한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음(95%)에도 불구하고 부작용에 대한 걱정때문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다섯째, 환아로 인한 부모의 문제 중 약을 먹이는 문제를 가장 어려워하였으며(98%), 질환과 약에 대해 설 명해 주는 데에 대해서도 70%정도에서 어려움을 느낀다고 하였다. 이외에도 지속적인 관찰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65%), 행동 통제가 어렵다(57%)는 호소를 하였다. 여섯째, 환아와 가족의 사회적 제한에 대해, 취 업 및 결혼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고, 부모의 사회생활에서도 40∼50%에서 몇 가지 제한이 있다고 보고하였다. 일반인군은 이 병의 원인에 대해 뇌의 질환-유전-양육방식-두부손상-아이의 걱정-가족의 걱 정 순서로 생각하고 있어 환아 부모에비해 부정확한 인식을 가지고 있었고, 경련질환을 유전병의 일종으로 생각하는 비율이 일반인의 경우 70%나 되었다. 그리고 일반인군과 환아군을 비교하였을 때, 일반인군이 보 다 심각하게 여기는 소항목은 부모의 어려움, 사회적 활동의 제한, 가족 생활의 제한 등이었다 결 론: 이 결과들은 일반인들이 경련 질환으로 인한 사회적 제약을 실제 환아부모가 겪는 것보다 과장되게 유추 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경련성 환아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아직 강하게 존재함을 반영하는 것 이라고 판단된다

국문초록

연구목적: 경련성 환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편견을 파악하기 위해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특발성 경련 질환으로 진단받고 12개월이상 치료중인 58명의 환아 부모군과 30명의 건강한 아동을 둔 부 모군을 대상으로 하여,“경련 질환에 대한 인식조사 설문”를 통해 환아 부모군과 일반인군(대조군)의 인식 차이를 알아보았다. 결 과: 환아 부모군의 인식 태도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경련으로 인한 신체적 손상에 대해 지나치게 걱 정하는 태도를 보여주어 25%의 부모군은 한번의 경련으로도 환아가 사망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둘 째, 경련질환의 원인에 대해서는 두부손상-뇌 질환-환아의 심리적 문제-양육 방식-가족의 걱정-유전의 순서로 그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부모의 양육방식과 아이의 심리적인 문제 등과 같은 것이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40%이상 되었다. 셋째, 60%이상의 부모가 경련질환 아동이 인지적 장애, 학습능력 장애, 정서장애, 행동상의 문제 등을 가지고 있다고 답하였다. 넷째, 약물 부작용에 대 해서 행동의 변화(55%), 기분 변화(60%), 집중력 방해(73%) 등을 보고하여, 약물을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한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음(95%)에도 불구하고 부작용에 대한 걱정때문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다섯째, 환아로 인한 부모의 문제 중 약을 먹이는 문제를 가장 어려워하였으며(98%), 질환과 약에 대해 설 명해 주는 데에 대해서도 70%정도에서 어려움을 느낀다고 하였다. 이외에도 지속적인 관찰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65%), 행동 통제가 어렵다(57%)는 호소를 하였다. 여섯째, 환아와 가족의 사회적 제한에 대해, 취 업 및 결혼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고, 부모의 사회생활에서도 40∼50%에서 몇 가지 제한이 있다고 보고하였다. 일반인군은 이 병의 원인에 대해 뇌의 질환-유전-양육방식-두부손상-아이의 걱정-가족의 걱 정 순서로 생각하고 있어 환아 부모에비해 부정확한 인식을 가지고 있었고, 경련질환을 유전병의 일종으로 생각하는 비율이 일반인의 경우 70%나 되었다. 그리고 일반인군과 환아군을 비교하였을 때, 일반인군이 보 다 심각하게 여기는 소항목은 부모의 어려움, 사회적 활동의 제한, 가족 생활의 제한 등이었다 결 론: 이 결과들은 일반인들이 경련 질환으로 인한 사회적 제약을 실제 환아부모가 겪는 것보다 과장되게 유추 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경련성 환아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아직 강하게 존재함을 반영하는 것 이라고 판단된다

목차

서 론 연구 대상 및 방법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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