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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 전․후기 退溪 四七論의 변이 양상과 退溪學派 四七論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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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쟁 전․후기 退溪 四七論의 변이 양상과 退溪學派 四七論의 전개
  • A aspect of change of Toegye’s thought of Four Clues and Seven Emotion of the former part and the latter part of Debate and development in it of Toegye School
저자명
이상호
간행물명
퇴계학논집KCI
권/호정보
2011년|8권 (통권8호)|pp.1-34 (34 pages)
발행정보
영남퇴계학연구원|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57MB)
주제분야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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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초록

이 논문은 이황(李滉, 호는 退溪, 1501~1570)과 기대승(奇大升, 호는 高峯, 1527~1572) 간에 진행된 사단칠정(四端七情) 논쟁 과정에 나타 난 이황의 초기 입장과 후기 입장의 변화를 분석하고, 이것이 이후 퇴 계학인들을 통해 어떻게 전승되는지를 살펴보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사단칠정론에 나타난 퇴계학의 특징과 그것이 가진 넓이를 확인하려 한 다. 이황은 사단칠정 논쟁 초기 자신만의 철학적 특징을 결정 짓는다. 선 과 악을 대비시켜 바라보려하면서, 사단과 칠정을 대대관계로 설정하고, 이를 통해 리와 기의 관계 역시 불상잡을 중심으로 해석한다. 더불어 사단의 소종래를 리에 두기 위해 리의 적극적인 주재나 능동성을 확보 하기 위해 ‘리발’을 제시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입장은 기대승의 반박에 봉착하게 되고, 이러한 과정에서 약간 수정된 입장을 제시하는 데, 그것이 바로 이황의 후기 입장이다. 여기에서 이황은 칠정을 리와 기의 합으로 긍정하고, 그것이 가진 본래적 속성 역시 선함으로 인정함 으로써, 사단과 칠정을 단순한 대대관계로 설정하지 못하게 된다. 더불 어 리기의 관계 역시 불상리를 전제한 상태에서 불상잡을 강조하게 되 고, 리발은 기에 의지해서 발하는 ‘리기호발’로 그 의미가 확정된다. 이 렇게 되면서 기대승에 대한 비판도 불상리와 불상잡을 고르게 보지 않 았다거나, 리발과 기발을 동시에 인정하지 않는다는 등의 입장으로 옮 겨가게 된다. 이처럼 전기와 후기에 미세하게 드러나는 이황 사칠론의 변화는 이후 이현일과 이상정에게 각기 다르게 받아들여진다. 이현일은 기호학파와 의 정치적·이론적 대척과정에서 이황에 비해 더욱 강하게 사단과 칠정 을 대대관계로 해석한다. 이것은 리기관계를 불상잡 중심으로 해석하는 이론 위에서 성립되며, ‘리발’ 역시 기의 작용 없는 리발까지 설정된다. 이것은 주자학 기본 이론으로부터 벗어난 퇴계학만의 특수성을 더욱 발 전시켜 간 것으로, 사단칠정을 시작하고 있는 이황의 초기 입장을 더욱 강하게 해석한 결과이다. 이에 비해 이상정은 이현일이 너무 분개 중심 으로 본다는 비판을 수용하면서, 이황 사단칠정론의 후기 입장을 이어 간다. 칠정을 성의 발함으로 이해하는 과정이 동반되면서 단순한 대대 관계로 설정하지는 않고 있으며, 리기관계 역시 불상리를 전제한 상태 에서 불상잡을 언급하고 있는 이황의 후기설을 발전적으로 해석하고 있 다. 분개와 혼륜을 균형있게 바라봐야 한다는 이상정의 입장은 어느 한 쪽에 천착되거나 치우치는 경향에 대해 강한 비판적 시각을 띠게 만들 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서 ‘리발’ 역시 리가 주재하고 통제함으로 써 기가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양상으로서의 의미를 가지며, 이것은 순 수한 리의 운동성으로까지 해석할 수 있는 이현일의 리발과는 차별성을 갖는다. 말 그대로 ‘리기호발’에 충실한 이해이다. 이현일과 이상정이 ‘리기 불상잡’과 ‘리발’을 통해 리의 능동성을 강조하는 ‘퇴계학’으로서 의 특징은 분명히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실질적 내용은 이처럼 다양 한 프리즘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입장의 차이는 이황이 기대승과의 논 쟁 과정에서 미세하게 드러났던 것이 표면화 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 다.

영문초록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change of the early and the latter position of Yi Hwang in a process of Four Seven debate between Yi Hwang(pen name is Toegye, 1501~1570) and Gi Dae-seong(pen name is Gobong, 1527~1572) and, to investigate how this change is transmitted through follower of Toegye’s philosophy, and throuhg it, to identify characteristic of Toegye’s philosophy in Four Seven debate and the scale which it has. Yi Hwang determines a philosophical characteristic in his own way in the early of Four Seven debate(四端七情論爭). He opposes good to evil, and so sets up Four Clues(四端) and Seven Emotions(七情) as complementary relation(待對關係), through it, he interprets relation between Li and Ki as Not being mixed(不相雜). In addition to, he presented ‘Li issues’ to put origin(所從來) of Four Clues on Li, and to secure active superintendence or activity of Li. Howeve, this standpoint faces with refutation of Gi Dae-seong, Yi hwang presents amended position in this process, which is latter philosophy of Yi Hwang. He does not make set up Four Clues and Seven Emotions as a simple complementary relation, by affirming Seven Emotions as the sum of Li and Ki, and by admitting original attribute which it has is good. Moreover, for relation of Li and Ki, he emphasize Not being mixed in condition which assumes Not being separated(不相離), and ‘Li issues’ is confirmed as ‘mutual occurrence of Li and Ki(理氣互發)’ whcih it depends on Ki and issues. Refutation of Gi Dae-seong moves to standpoint that Yi Hwang doesn’t defines Not being separated and Not being mixed right, or Yi Hwang doesn’t admit Li issues and Ki issues (氣發) at the same time. Thus, the change of Yi Hwang’s theory of Four Clues and Seven Emotions which comes out minutely in the former part and the latter part, is adopted in different way each Yi Hyeon-Il and Yi Sang-Jeong. Yi Hyeon-Il, strongly, interprets Four Clues and Seven Eomotion as complementary relation, as compared with Yi Hwang in the political and theoretical process of Kiho School diametrically. It is approved on theory which interprets relation of Li and Ki as Not being mixed, and ‘Li issues’ is set up ‘Li issue’ Ki doesn’t act. It is result which strongly interprets early thought of Yi Hwang who start Four Clues and Seven Emotions as developing particularity of only Toegye’s Philosophy which departs from fundamental theory of Zhuxi`s Philosophy. In comparison, Yi Sang-Jeong admits critique of Yi Hyeon-Il that he see focused on indignation, and keeps the latter thought of Yi Hwang’s theory of Four Clues and Seven Emotions. Process which understands Seven Emotion as issues of nature is accompanied, Yi Sang-Jeong doesn’t set up simply Seven Emotion as complementary relation, and interprets expansively relation of Li and Ki as the latter theory of Yi Hwang who refers to Not being mixed in the condition which assumes Not being separated. Thought of Yi Sang-Jeong who should see adequately indignation and Honryun(渾淪) comes out with critical viewpoint for tendency which inclines and is perverse and disorderly to one side. ‘Li issue’ has meaning as aspect which Ki acts in quality as Li presides over and controls. It differs from Yi Hyeon-Il’s ‘Li Issues’ that may interpret as pure Li’s motility; understanding which adequates for ‘mutual occurrence of Li and Ki’. Apparently, Yi Hyeon-Il and Yi Sang-Jeong has characteristic as Toegye’s philosophy which emphasize activity of Li through ‘Li and Ki Not being mixed’ and ‘Li issues’. But the substantial contents were come out as a diverse prism. This the gap between their positions is that which comes out minutely in debate process between Yi Hwang and Gi Dae-Seong become to the surface.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이황의 사단칠정론 전개과정에 나타난 전․후기의 특징
3. 이현일의 사단칠정론에 나타난 퇴계 사단칠정론의 전기 입장
4. 이상정의 사단칠정론에 나타난 퇴계 사단칠정론의 후기 입장
5. 나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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