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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말여초 도기에서 자기로의 생산체계 이행 과정
최견미(Gyunmi Choi)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36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2016, 제 99집 6 170-205 (36 pages)
10세기 전엽에서 후엽에 해당한다. 이 시기에 운영된 자기요는 동일한 기종과 형태의 자기를 대량 생산한다. 따라서 자기 생산체계는 도기에 비해 고도로 전업화·전문화되었을 것이다. 이 시기 도기는 저장·운반용기를 중심으로 생산하므로 자기와 도기 생산체계는 생산기종과 성형기술적인 측면에서 이분화되었다. 3단계는 10세기 후엽에서 11세기 중엽으로 자기와 도기의 생산체계 상호작용의 시기이다. 월주요 도공에게 기술을 전수받은 도기 도공의 주도로 자기생산이 이루어진다. 자기는 여전히 소형 기명이 중심이지만 병·호류는... -
고려전기 도자기를 중심으로 본 교류와 문화변용
강경숙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학술대회지 23 Pages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학술대회지 2008, 제 59회 3 27-49 (23 pages)
한 나라의 문화는 직물의 씨줄과 날줄처럼 서로가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형성 되어 왔다. 한국의 문화도 주변으로부터 끓임없이 흘러들어오고 혹은 나가기도 하 면서 이루어졌고 또 이루어지고 있다. 단지 한국이라는 우리만의 풍토에서 외부로 부터 받아들인 문화가 어떻게 변용하여 토착화되었는가가 관심의 대상이 될 것이 다. 그래서 토착화된 한국문화는 여러 가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고려 청자 는 중국 청자의 영향을 받아 시작되었는데, 어떻게 변용되어 고려만의 독자성을 이루게 되었는가는 흥미로운 주제의 하나이다. 본... -
이 시기에 다수의 越窯陶工들이 고려에 이주한 것으로 판단된다. 월요의 청자제작기술이 고려에 “전파”된 것과 관련하여 가장 큰 의문은 이 시기에 하필 월요의 도공들이 고려로 이주하였을까 하는 점인데, 그것은 무엇보다도 그들이 본래 한반도에서 중국의 浙東地方으로 이주하여 월요에서 窯業에 종사하던 사람들이거나 그들의 후예들이었다는 점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된다. 즉 그들이 고려가 후삼국을 통일한 직후에 고려에 돌아왔으며, 그들을 통하여 월요의 청자제작기술이 고려에 전해졌다고 여겨지는 것이다. 고려에서 월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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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중국 湖南省 신문업계의 기본 상황, 인재개발, 매체 자원배치, 뉴스, 광고 자원과 여러 시장 등의 5개 방면의 고찰을 통하여, 중국호남 신문업계의 발전과정에 존재하는 문제를 분석하고 더 나아가서는 심층있게 토의하고 중국 湖南省 신문업계의 발전 대책을 제기하는데 있다. 본 고는 중국 호남성의 신문업계발전의 기본적인 現狀은 우세한 면도 있지만, 문제점도 안고 있다: 국내외 경제발전의 추세, 적극적이고 온전한 문화산업의 발전 정책, 유구한 湖湘문화의 축적, 우량한 신문전통과 비교적 양호한 신문업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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