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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일본의 제국주의적 팽창과 해운업
동국역사문화연구소 동국사학 2013, 제 54집 8 279-308 (30 pages)
회사명을 미쓰비시상회(三菱商)로 바꾸면서 스스로 사장이 되었다. 미국 에서 유학중이었던 동생 야노스케도 귀국하여 미쓰비시상회의 체제는 정 비되어 나갔다. 1874년 본점을 도쿄의 니혼바시(日本橋)로 이전하면서 1875년 5월 회사명을 미쓰비시기선회사(三菱汽船社)로 변경했다가 동년 9월 우편기선미쓰비시회사(郵便汽船三菱社)로 개칭했다.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일본의 연안항로는 일본국우편증기선회사나 미국이나... 근대적인 해운 회사인 우편기선미쓰비시 회사를 중심으로 메이지 시대 이후에 전개되는 일본 제국주의의 팽창 역사를 일본 해운업의 성장과 관련시켜 검토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때문에 먼저 이와사키 야타로 씨가 일본의 근대적인 해운업을 장악해 가는 과정을 검토하고, 이와 관련해서 메이지 정부가 서구 열강의 근대적인 해운업에 대항하여 어떠한 해운 보호 정책을 실시했는지, 그리고 이와사키 야타로 씨가 설립한 우편기선미쓰비시 회사가 일본 제국주의적 팽창 과정과 어떤 관련성을 가지고 있었는지 하는 문제를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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