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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代 都督府와 州의 關係에 대한 試論
샤이앤(夏炎) 동국역사문화연구소 동국사학 30 Pages
동국역사문화연구소 동국사학 2014, 제 57집 20 684-713 (30 pages)
기구가 합병된 형식이다. 다른 하 나는 도독부 관원과 주급 관원의 두 僚佐 계통이 병존한 형식으로 비록 한 명의 장관을 모셨지만, 관서를 합치지 않아 각각 독립적이었고 서로 통속되지 않았다. 都督府와 그 屬州는 상하급의 통속관계, 구체적으로 말하면 상하급의 행정관계와 속주에 대한 감찰 직능 및 군사관리 직능 등 3개 방면의 통속관계 에 있었다. 당대에 도독부가 유명무실해지고 번진이 굴기함에 따라 도독부와 속주 간의 행정 통속관계는 갈수록 약화되었지만, 이렇게 도독부가 여러 州를 통속하는 체제는 당 후기의 藩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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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唐式 帶裝飾具의 전개와 의미
최정범(Jungbum Choi)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42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2018, 제 106집 7 210-251 (42 pages)
그동안 당식 대장식구에 대한 연구는 상당히 미진했으며, 설령 그 중요성을 인지했다고 하더라도 단순히 신라의 관인과 관련되었다는 연구에 그쳤다. 이와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반도에서 출토된 당식 대장식구를 집성하고 집중적으로 검토하였다. 제1단계에 해당하는 성립기에는 기왕에 황룡사형 대장식구로 명명된 문양이 주출된 대장식구가 당식 대장식구와 별개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실은 전형적 당식 대장식구에 선행하는 단계의 장식구이며 그래서 황룡사형 대장식구와 당식 대장식구는 하나의 범주로 이해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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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적 측면에서이들은 正州와 완전히 같지는 않았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동일하였을 것이다. 기미주는 630년 동돌궐이 멸망하면서 발생한 대량의 유민을 통제하기 위한방책으로 특별하게 고안된 제도이다. 이 제도의 창설은 이전의 ‘內民化’ 정책을바꾼 것으로 전통적 이민족 관리 방식의 일대 전환을 의미한다. 邊州都督府 관하 기미주와 그 바깥의 都護府 관하 기미주 사이에는 명확한경계가 있었고, 그것은 ‘邊’, ‘塞’, ‘關’, ‘國境’ 등으로 표현되었다. 하지만 이 제도적 경계가 곧 영토의 경계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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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주는 2016년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 특정분야 기획연구(역사기초자료연구) 선정과제인 “동아시아 속의 한국고대사 비교사료학 기초 연구: 구당서 본기를 기본 텍스트로”의 수행과정에서 작성한 것이다. 이에 『삼국사기』 등 한국사 문헌에 기술된 한중관계사 관련 사료를 해당 시기에 추가함으로써 한국고대 한중관계사를 동아시아사의 시각에서 조망할 수 있게 하고, 비교사료학의 관점에서 『신당서』, 『자치통감』 등에 전하는 동일 사건 혹은 유관 사료를 비교·검토하여 각주에 보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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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朝의 外國 使節 管理 - 地方에서의 管理를 중심으로 -
동국역사문화연구소 동국사학 2017, 제 62집 12 449-492 (44 pages)
本稿는 唐代 外國使節의 접수와 관리 체계를 살펴봄으로써 唐代 外交 禮制와 대외관계의 실제를 파악해 보고자 하였다. 唐이 외국과 우호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던 원인은 唐의 경제적 지원이었다. 唐과 외국 간에 이뤄진 물자 지급의 常例的이고 정기적인 통로와 수단이 바로 朝貢使를 대표로 하는 외국사절의 왕래였다. 외국사절 왕래의 활성화를 위해 唐은 각종 施惠性 제도를 제정하여 운용하였다. 국제적으로 우호적인 세력을 건설하기 위해 唐은 외국사절의 使行에 대한 관리 제도를 수립하여 시행하였다. 唐은 入國한 외국사절이... -
于愼行(1545∼1608)은 明 隆慶帝(재위 1567∼1572)와 萬曆帝(재위 1573∼ 1620) 시대의 문인으로 字가 無垢이며, 山東 東阿 사람이다. 17세에 擧人 이 되었고, 隆慶 2년(1568) 進士가 되었다. 이후 編修에 제수되었다가 『穆 宗實錄』 편찬에 참여하였다. 우신행은 張居正이 부친상을 당하였는데 3년 상을 마치지 않고 관부에서 일을 처리하자 이를 諫하였다. 이에 장거정의 노여움을 사 얼마 후 병을 핑계로 귀향하였다가, 장거정 사후 다시 기용되 었다. 관직은 禮部?書까지 올랐다. 萬曆 35년(1608) 향년 63세로 卒하였 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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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唐書』 권133, 李晟傳 譯註 -[附] 아들 李愿ㆍ李?ㆍ李聽 등 및 생질 王? 列傳-
동국역사문화연구소 동국사학 2015, 제 58집 9 273-323 (51 pages)
당조는 300년가량 존속하면서 長安이 반란 세력이나 이민족에게 점령 당해 왕조 존망의 위기에 빠졌던 적이 세 번 있었다. 첫 번째는 安史의 亂 때이고, 두 번째는 안사의 난 직후에 吐蕃이 장안을 일시 점령했을 때 이며, 세 번째는 德宗 시기에 ‘반역 번진’들이 반기를 든 이른바 四王二帝 의 난이 일어나 장안이 점령당했을 때이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사건에서 사태 수습에 가장 큰 공을 세운 인물은 郭子儀지만, 세 번째 사건에서 가 장 큰 공을 세운 인물은 李晟이었다. 이에 이성 및 그 아들들 열전에는 당조가 사왕이제의 난을... -
661년 7월에 소정방이 대동강에서 고구려군을 격파하고 마읍산을 점 령한 후 8월에 평양성을 포위했다. 이어 9월에 결빙된 압록강을 돌파한 계필하력의 유목기병군단은 평양으로 향했다. 그러나 하력에게 철수명령 이 떨어졌다. 고구려가 거란 제부족을 선동하여 반란을 일으키게 했고, 회 흘이 본거지에서 철륵의 반란을 주동했다. 그해 말 당군은 철륵을 추격하다가 휘하의 1만 3200명의 병력을 상실 했고, 662년 2월 고립된 소정방도 평양성에서 수만명의 전사자를 남기고 철군했다. 662년 백제 웅진성에 주둔한 유인궤 등에게 철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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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진 정무정 부자는 당 전기 변경 지역에서 많은 공적을 세운 인물이다. 정명진 부자가 주로 활동한 高宗ㆍ武則天 시기는 정관 연간(628~649)의 유업을 이어 百濟와 高句麗를 멸망시킴으로써 당의 국세가 정점에 이르렀지만, 동시에 吐蕃의 대두와 東突厥의 재건 및 동북 각 민족의 저항에 직면하여 당의 국세가 크게 위축되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하였다. 정명진은 정관 19년(645) 태종의 고구려 원정에 참전하여 공을 세웠고, 고종 영휘 6년(655) 營州都督ㆍ兼東夷都護로 승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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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현경 2년(657) 12월 당은 西突厥을 평정하여 蒙池?崑陵2개의 羈?都護府를 설치하였고, 다음 해 5월 安西都護府를 龜玆로 옮기고 그 아래에 安西4鎭을 두어 서역 지배를 본격화하였다. 하지만, 당조가 660년 백제, 668년 고구려를 멸망시키는 틈을 이용하여 토번이 세력을 확장한 후 670년 4월 서역으로 진출하여 안서4진을 함락시켰다. 이에 당조는 비로소 토번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같은 달 安東都護薛仁貴를 邏娑道行軍大總管에 임명하여 10여 만 군대를 이끌고 토번을 공격하게 하였으나, 같은 해 8월 靑海부근의 大非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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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唐書? · ?新唐書?李忠臣, 李希烈 열전 譯註
동국역사문화연구소 동국사학 2013, 제 54집 13 447-493 (47 pages)
唐代는 安史의 亂(755~763)을 기점으로 크게 전기와 후기로 나누어진다. 전기는 律令制度가 유효하게 기능한 중앙집권적 ‘율령제 시대’였다고 한다면, 후기는 율령제가 크게 붕괴되면서 각지에서 藩鎭들이 세력을 떨친 지방분권적 ‘번진 시대’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唐後期의 번진 시대는 당조 중흥의 군주로 불리는 憲宗시대(805~820)를 기점으로 다시 두 시기로 나눌 수 있다. 즉 ① 이른바 ‘割據藩鎭’들이 주도권을 행사한 肅宗?代宗?德宗?順宗시기와 ② 당조가 어느 정도 주도권을 회복한 이후 시기로 나눌 수 있다. 번진... -
당 후기와 오대는 ‘藩鎭時代’라고도 하는데, 이는 당시 번진들이 국가?사회 전반에 걸쳐 큰 세력을 떨쳤기 때문이다. 그리고 번진이 존속한 시기는 200년간의 ‘당송변혁기’와 꼭 일치하는데, 이는 번진이 장기간의 大변혁에 중요한 작용을 하였음을 나타낸다. 그 안에서도 德宗연간(779∼805)은 번진들의 활동이 가장 왕성한 시기였다. 앞선 代宗(재위; 762∼779)이 번진과의 충돌을 피하며 안주 정책을 펼쳤던 것과 달리 덕종은 즉위 초기부터 강경한 자세를 보였고 그러면서 긴장이 고조되다가 마침내 양자가 정면충돌하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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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甘露堂前有杏花一株, 在脩竹之外, 殊有風味, 用昌黎韻1) 감로당 앞에는 살구꽃 한 그루가 긴 대 바깥에 있는데 특히 멋 스런 맛이 있어 한유시의 각운자를 써서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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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의 ‘東北工程’과 高句麗-隋ㆍ唐 전쟁의 성격
한국중국문화학회 중국학논총 2005, Vol.20 15 293-317 (25 pages)
2002년부터 중국에서 추진되고 있는 ‘동북공정’은 중국정부가 자국의 국민적ㆍ영토적 통합을 강화하기 위해, 그리고 향후 인접지역과의 영토 및 국경을 둘러싼 갈등이나 충돌 과정에서 논리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논리들을 역사적ㆍ문화적 배경 속에서 찾아내려는 노력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동북공정의 구체적 연구과제들을 보면 동북 지방사 연구, 동북 민족사 연구, 고조선ㆍ고구려ㆍ발해사 연구, 중조 관계사 연구, 한반도 정세변화 및 그에 따른 중국 동북 변강사회 안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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