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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세키노 다다시(關野貞)의 고구려와전 연구 비판
한국대학박물관협회 고문화 2020, 제96집 4 105-139 (35 pages)
않은 점이나, 고구려와전으로 보고한 유물의 연대관에 대한 충분한근거를 제시하지 못한 점, 그리고 식민지사관에 입각해 고구려 문화가 중국에 종속되어 있었다는 시각은, 심각하게 왜곡된 역사해석의 발로이며 불완전한 고구려와전에 관한 연구였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한편, 본 연구에서는 세키노가 집성한 유물 중에서 고구려의 와전으로 판단이 가능한 것들을 선별하는작업도 실시했다. 비록 세키노의 자료가 정확한 출토지나 층위를 파악하기 어렵고 채집된 유물이라는 태생적인 한계를 가지는 집성자료가 많다고 하더라도, 그가... -
朝鮮 後期 宮中舞踊服飾의 服色思想(II)에 關한 硏究 -佳人剪牧丹.高句麗舞.公莫舞.萬壽舞를 중심으로-
남후선 한국의상디자인학회 한국의상디자인학회지 8 Pages
한국의상디자인학회 한국의상디자인학회지 2003, Vol.5 No.1 89-96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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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당이 출토된 대형 적석총을 편년하였다. 고구려 권운문 와당의 출현 형식인 國內城 人民浴池에서 출토된 “太寧四年”명 와당은 중국 西晉代의 와당과樂浪土城 출토 와당에서 계보를 구할 수 있었는데, 직접적인 계보는 낙랑토성에서 출토된 권운문 와당에서 찾을 수 있었다. 고구려 권운문 와당의 완성된 형식은 ‘連弧文+銘文’이 조합된 와당이다. 이 와당의 기년은 國內城의 南門里 와 第2小學에서 출토된 와당의 干支 명문을 판독한 결과 禹山M3319 와당을 제외하고는 기존의 연대보다 一周 甲 하향된 4세기 후반으로 편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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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故地의 渤海古墳
강현숙(Hyunsook Kang)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32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2009, 제 72집 5 160-191 (32 pages)
고분군도 이러한 특징을 갖고 있다. 중국 요령지방의 발해 석실분은 구조와 장속의 일부에서 고구려 고분과 특징을 공유하는 반면,말갈과의 관련은 보이지 않으므로,고구려와 직접 계승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고분 조성의 중심시기와 고구려 멸망과는 시간적 간격이 있으며,이는 고구려 멸망 이후 이 일대를 둘러싼 당과 고구려 유민 그리고 발해의 고구려 고지 회복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앞으로 고구려 고지의 발해 석실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조사하게 된다면 발해의 고구려 계승 관계가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날 것이며,... -
바탕으로 독자적인 기술계통을 창안해 내었다. 5세기 이전에 이미 전연과 고구려에서는 독자적인 갑주 제작 기술계통이 존재하고 있었으며 4세기 3/4분기~4/4분기에 양국의 제작기술 상 양극화가 심화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고구려 갑주의 출토상태를 알 수 없는 등의 문제로 고구려 고분벽화를 참고하여 전연의 갑주 구성과 비교를 시도해보았다. 이를 통하여 갑주 구성에 따라 계층적 차이가 있었을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또 경갑과 대퇴갑의 경우중장기병을 위하여 개발된 갑옷이며 일반 보병들은 착장하지 않은 점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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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가 집안에서 평양으로 천도한 후, 왕릉의 구조에서 어떠한 일련의 변화가 있었는지를 밝힐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중요하다. 본고에서 문자명왕릉의 후보로 기단봉토석실분을 지목하는 이유는, 평양으로 천도한 장수왕의 뒤를 이은 문자명왕 대까지도 집안지역의 매장전통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인데, 집안지역에서 유행한 적석총과 평양지역에서 유행한 봉토석실분이 결합된 특징이 기단봉토석실분에서 모두 확인된다. 현재까지 고구려의 기단봉토석실분으로 보고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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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성도(星圖)를 통해 본 조선시대 천문도(天文圖)의 특징
동국역사문화연구소 동국사학 2018, 제 64집 3 89-125 (37 pages)
천상열차분야지도의 경우, 1913년 루퍼스의 연구 이후로 고구려 모본설이 정설로 굳어져왔다. 그러나 이 천문도의 최외각에 새겨 넣은 황도12궁명을 분석한 결과 모본은 고구려시대가 아닌 고려시대의 것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졌다. 조선시대에 천상열차분야지도는 조선식 단일원형 성도의 전형으로 인식되었다. 이 성도의 전통은 서양천문학과 서양식 성도가 전래한 조선후기까지 지속되어 조선식 천문도의 특징을 형성했다. 18세기 중반에는 전통적인 단일원형 성도를 서양식 양반구형 성도와 결합한 신구법천문도가 만들어졌다.... -
이 연구는 국립중앙박물관의 고구려 실 관련 누리집 설명과 활동지, 시중에 판매되는 관련 교재를 비교연구대상으로 삼았 다. 연구문제는 첫째, 박물관교재의 목적이 무엇인가? 둘째, 박물관교재의 유형에 따른 교육방법의 차이는 무엇인가? 셋째, 박물관교재의 효과는 무엇인가였다. 이것을 알아보기 위해 연구자는 구성주의 학습매체의 주요 구성 원칙을 정하였다. 구성 원칙의 세 가지 범주는 체험학습?협동학습?평가방법으로 나누고 다시 평가원 칙을 적용하였다. 평가원칙의 세 가지는 접근성?책임감?고취성을 기준으로 하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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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입자재현법(單一粒子再現法)을 활용한 고고유물의 진위판별 연구
김명진, 윤민영, 홍덕균, Kim. Myung-Jin, Youn. Min-Young, Hong. Duk-Geun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보존과학회지 8 Pages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보존과학회지 2008, Vol.23 73-80 (8 pages)
출토 전(塼)에서 산출된 고고선량 값들로부터 입증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고구려 시대에 제작되었다고 주장되는 4점의 고고학 유물에 미세시료채취법을 적용하여 극소량의 시료를 채취한 후 단일입자재현법으로 고고선량을 산출하였다. 모든 유물에 대하여 고고선량 값은 0.2Gy 이하로 매우 낮았으며 단일시료재현법으로 산출된 값과 비교한 결과 매우 신뢰도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유물의 고고학적 상황과 국내에서 고고선량은 평균적으로 1,000년 당 약 3.5Gy 내외의 값을 가진다는 점으로 미루어 판단하건데, 이 유물들은... -
德興里 壁畵古墳의 墨書와 圖像검토를 통해 본 鎭의 國籍
동국역사문화연구소 동국사학 2012, 제 52집 1 1-35 (35 pages)
이 글의 목적은 덕흥리 고분벽화의 묵서와 도상을 살펴 그 특징을 살펴보는 것에 있다. 특히 앞방벽화에 묘사된 鎭의 政事장면인 막부관리도와 13군태수도를 중심으로 이에 대한 세부적인 검토를 행하였다. 물론 鎭의 상세 國籍을 검토하여 얻어진 것은 선행연구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기존과는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만큼 입증 과정에 더욱 집중하였다. 막부관리도의 막부관직이 중국 남북조대의 막부 구성과 동일하다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으며, 13郡이 상?하단 六郡과 諸郡으로 분류되어 있던 이유를 밝혀 六郡은 실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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