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회원 [로그인]
소속기관에서 받은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개인회원 [로그인]

비회원 구매시 입력하신 핸드폰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본인 인증 후 구매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서지반출
[STEP1]서지반출 형식 선택
파일형식
@
서지도구
SNS
기타
[STEP2]서지반출 정보 선택
  • 제목
  • URL
돌아가기
확인
취소
결과 내 검색 결과내 검색
검색조건

발행기관

더보기(293) 

간행물

더보기(425) 
년 ~
느낌표4가지 항목을 중복 선택하여 검색 하실 수 있습니다.
3,016건 검색
본문검색 결과 도움말 본문검색 결과만 보기
발행기간  
  • 전체
  • 최근 1년
  • 최근 3년
  • 직접입력
    적용하기
본문검색
    • 6,300원
    이 글은 1970년대 초에서 현재까지 미국에서의 구술예술연구가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를 비판적으로 소개한다. 먼저 연행론의 대두와 함께 미국학자들 사이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게 된 구비(구술)문학이라는 용어의 모순을 지적하고, 종래의 텍스트 중심적 연구를 비판하며 언어의 예술적 실행을 강조하는 연행중심적 접근법을, 이를 이해하는 데 핵심이 되는 용어와 더불어 소개한다. 구조주의적 언어학의 입장과 달리 퍼포먼스를 창조적 실행으로 보는 이 접근법은, 연행에 대한 강도와 범위에 대한 다양한 발화 공동체의 변별된...
    • 8,300원
    구비문학은 지역의 언어와 문학 유산으로서 지역문화의 중요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지역 현장에서 다른 지역문화의 여러 현상들을 의미 있게 해주고 바로잡아 주며 되살려 주는 구실을 하고 있어 주목된다. 1. 풍속전설은 관련 민속놀이의 잃어버린 유래를 찾아주고 그 본디 의미를 일깨워줌으로써 한갓 박제화된 문화재가 아니라 현실적인 삶 속에 생생하게 살아 있는 문화답게 만들어 준다. 2. 유물전설은 완전히 사라져버린 고대의 역사 유적을 찾아내고 발굴하여 연구하는 데 결정적인 증거물 구실을 한다. 3. 민요는...
    • 7,300원
    인간의 정신은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 매체들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한다. 신화는 언어로 표현된다는 점에서 가장 넓은 의미에서의 문학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역사와 철학 또한 언어로 표현되지만 역사학자나 철학자들이 역사나 철학을 문학과는 다른 것으로 간주하듯이, 신화학자들 역시 신화를 문학과는 다른 것으로 본다. 이는 역사, 철학, 신화, 문학의 영역이 서로 구별되는 뚜렷한 경계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용어로 지칭될 수밖에 없는 문화 장르들의 성격과 가치의 차이를, 인간의 존재...
    • 5,300원
    분석심리학은 정신분석학, 개인심리학과 더불어 ‘무의식’을 연구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심층심리학이다. 이 연구에서는 구비문학과의 관계에서 분석심리학이 심리학적으로 무엇을 해명할 수 있는지를 다루고자 한다. 두 학문간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하여 C.G.융이 다른 학문 영역과의 관계에서 밝히는 분석심리학적 입장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적으로 C.G.융은 「심리학과 종교(1940)」라는 논문에서 자신은 철저하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학심리학자로서 정신에 관한 현상학적 접근을 한다고 표명했다.
    • 5,600원
    설화 연구에 있어서 같은 유형에 속하는 이야기들이라도 그들 간의 선후를 따지는 것은 매우 신중히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설화가 형성된 시기를 정확히 고증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개별 각편 간의 선후를 명확히 밝혀 줄 화소나 서사구조를 찾아내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흔히 서사구조의 전개양상을 통해 단순한 것에서부터 복잡한 것으로 변이하였다고 결론짓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이야기의 구조가 반드시 발전적으로 변이한다는 전제를 충분히 증명할 수 있을 때에만 설득력을 지닌다
    • 6,400원
    마을 공동체 신앙으로서의 성황 신앙에 대한 연구는 민속학 연구자에 의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 민속학 연구의 1세대인 이능화, 조지훈, 손진태, 김태곤 등으로부터 최근의 박호원, 표인주, 이기태, 서영대 등에 이르기까지 성황신의 내력과 함께 성황당의 형태, 성황제의 제의조직과 원리 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그러나 이들 연구에서 성황설화는 대개 현존하는 성황신앙을 이해하기 위한 보조수단으로 다루어졌을 뿐이다.
    • 7,600원
    <서산 박첨지 놀이>는 우리 나라 인형극 연구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서산 박첨지 놀이>를 학계에 처음 소개한 서연호는, “현존하는 유일한 남사당패의 꼭두각시와 더불어 향인 연희패로서 서산 박첨지가 살아있다는 것은 우리 인형 놀이 연구의 귀중한 자료가 아닐 수 없다.”고 말한다. 이 언급은 <서산 박첨지 놀이>가 갖는 ‘현존하는 토박이 광대패 놀이로서의 가치’를 높이 산 것이다. 이러한 중요성은 임재해에 의해서도 거듭 피력이 된다. 그는 <서산 박첨지 놀이>가 토박이 광대에 의해서 전승된 연행의 하나로서,...
    • 4,700원
    세상의 절반은 여성이라고 한다. 그러나 여성은 세상 속에서 절반의 목소리를 지니지는 못해왔다. 오랜 세월 여성들은 독립된 개체로, 남성과 동등한 인격을 지닌 존재로 인정되지 못했다. 여성들은 ‘목소리 큰’ 남성들에 의해 남성보다 열등한 존재, 남성들의 부속물로 규정되어 왔다. 그러다가 사회가 변화하고 여성들이 자각하기 시작하면서, 여성들은 남성의 부속물이 아닌 독립된 개체로 인정받기 시작하였다. 여성들의 이러한 삶의 모습은 오랜 시간 사람들과 함께 숨쉬어 온 설화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화에는 오랜 침묵의...
    • 7,700원
    구비문학은 연행(performance)으로 존재한다. 구비문학의 생명은 연행이다. 달리 말하면 연행 없는 구비문학은 존재할 수 없다. 연행만이 구비문학의 ‘있음’을 보장한다. 더 엄밀하게 말하면 구비문학은 연행될 때만이 존재한다. 이때 존재한다는 것은 구비문학이 문학작품으로 살아서 제 구실을 감당한다는 뜻이다. “민속은 연행될 때만이 진짜 민속”이라고 한 로저 아브람스(Roger D. Abrahams)의 진술도 사실은 민속문화 전반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좁게는 연행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민속문학에 국한되는 것이며 넓게는...
    • 4,400원
    <봉산탈춤>의 주제를 ‘벽사의 의식무’, ‘파계승 풍자’, ‘양반 계급에 대한 모욕’, ‘서민 생활의 어려움’, ‘남녀(夫婦와 妻妾)의 갈등’ 등으로 파악하는 견해가 있다. 이와는 달리 ‘관념적 허위 비판’, ‘신분적 특권 비판’, ‘남성의 횡포 비판’으로 파악하기도 한다. 본고는 위와 같은 견해에 대한 비판적 접근을 목적으로 한다. 그 비판적 접근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앞선 견해들의 접근 방식에 대한 비판에서부터 논리의 불철저성 혹은 오류 등을 지적하는 것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