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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속화와 신자유주의 체제에서 공공성 함양을 위한 불교교육의 길
한국종교교육학회 종교교육학연구 2022, 제 70권 5 93-113 (21 pages)
연구 목적 탈세속화 시대와 신자유주의 체제로 인한 6대 위기의 상황에서 공공성을 함양할 수 있는 불교교육의 길을 모색하였다. 연구 내용과 결론 자비심의 바탕 또한 공감이기에 진속불이(眞俗不二)론을 바탕으로 타자의 아픔을 자신의 병처럼 공감하고 연대하는 능력을 기르는 공감.협력 교육을 행한다. 폭력, 테 러, 집단학살의 근본 원인은 이교도, 다른 인종, 소수자를 타자화하여 배제하면서 동일성을 강 화하는 패러다임 때문이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원효의 변동어이(辨同於異)론을 바탕으로 눈 부처 차이를 제안한다. 눈부처... -
혐오의 유형적 정의와 범죄성 판단기준에 대하여
이정념(Jungnyum Lee)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10 Pages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2018, 제 8권 제 5호 21 207-216 (10 pages)
혐오와 관련된 문제들은 가해자 내지 가해 집단과 피해자 내지 피해 집단이 얽혀 있는 법적 측면만이 아닌 심리적이고 감정적인 부분들까지 고려해야 하는 복잡한 특성들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일반 범죄와는 다른 특수성을 띠고 있다. 형사법학의 맥락에서 다양한 많은 범죄유형이 존재하는 가운데, 어떤 범죄들은 누군가의 인종, 민족성, 종교, 피부색, 성 정체성, 성적 기원 등에 반한 편견 내지 선입견으로부터 기인한 경우도 있다. 이러한 범죄들은 특정인 또는 특정집단이 지니는 정체성이나 타인에 의해 인지된 차이들에 의해... -
프랑스의 보훈정책 :가치-제도-선양 삼위일체의 기억정치
한종기 한국보훈학회 한국보훈학회 학술대회지 25 Pages
한국보훈학회 한국보훈학회 학술대회지 2011 춘계 3 61-8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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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반혁명 연구의 동향:서부지방 농민반란 연구를 중심으로
동국역사문화연구소 동국사학 2012, 제 52집 10 363-397 (35 pages)
20세기 초까지 프랑스 반혁명 연구는 수적으로 많지 않았고, 동시에 정치적이고 논쟁적인 성격이 강했다. 특히 서부지방 농민반란을 연구하는 역사가들은 반란이나 반란 진압에 직접 참여한 이들의 진술에 의존하면서 그러한 진술에 스스로를 동일시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20세기 들어 역사가들은 점차 반란 지역의 특정한 경제구조와 국면에서 기원하는 계급갈등을 중시하고 혁명기 과세와 종교정책에 대한 농민의 실망이 반란의 원인이라고 보게 되었다. 이러한 시각은 특히 1960년대에 발달한 일련의 지방사 연구에서 두드러지게... -
2011년 현재 우리나라에는 독립운동과 한국전쟁뿐만 아니라 조선왕실, 민주화운동, 예술, 역대 대통령 등 다양한 주제의 기념관이 130여개 건립되어 있다. 이들은 대부분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 과 인물에 대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주도로 건립되었지만, 혜곡최순우기념관처럼 문화예술인을 기억하고 기념하고자 하는 개인들의 노력으로 건립된 기념관도 존재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 사회의 문화적 성숙과 함께 기념관의 건립도 국가적 차원에서 개인의 차원으로 의미 있게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기념관은 그 기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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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8, 1945. Late in the evening- in Moscow the 9th of May had already begun in a former Wehrmacht officers’ casino in the Berlin villa section of Karlshorst, representatives of the German armed forces sign the unconditional surrender before the victorious Allied powers. The Second World War in Europe has come to an end. This point in time marked one of d1e most incisive and far - reaching events in German and European histOlY, and above and beyond iliis as well. National Socialist Germany h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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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st two centuries has inevitably been intertwined with the colonial factors, often disenfranchising and indigenous people as prisoner of collections and archives. Indigenous people have survived despite of colonialism, imperialism, and cultural genocide. The emphasis is put on the recovery of cultural and national identity through the repatriation of dispersed cultural heritage since people have not only been despoiled of irreplaceable cultural objects but also robbed by colonization of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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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사회 여러 분야에서 공감에 대한 논의가 만개하고 있지만, 공감 의 생물학적 근거나 발생의 조건에 대한 고찰이 선행되고 있지 못하다. 공감의 결 핍, 필요성, 계도를 둘러싼 논의에 앞서서, 과연 우리가 보상과 무관히 이타적 행위 를 할 수 있는 즉 공감능력을 지닌 존재인가에 대한 물음을 던져야 한다는 문제의 식에서 이 글은 출발하며, 인간의 공감능력의 생물학적 뿌리를 진화론, 심리학, 신 경과학의 증거들을 검토함으로써 확인하고자 했다. 공감은 타인의 감정 특히 그의 어떤 결여상태나 고통을 같이 느끼는 대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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