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정상심장용적에 관한 연구
- ㆍ 저자명
- 주동운
- ㆍ 간행물명
- 대한방사선의학회지
- ㆍ 권/호정보
- 1977년|13권 2호|pp.422-430 (9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영상의학회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기타
심장질환의 진단에 있어 병력, 이학적검사 및 심전도와 함께 단순흉부촬영은 간단하면서도 정확하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 이르러 심도자법, 심장조영술 및 초음파심장진단법 등의 분야가 급속도로 발달함에 따라 임상적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심장실물대상의 각경, 면적 및 용적을 측정하는 것은 그 방법이 간단하고 거의 모든 심장질환에서 심장의 크기와 형태의 변화가 초래되기 때문에 이러한 측정을 심장의 방사선학적 연구중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 저자는 정상한국인 남자 651명 합계 1210명을 대상으로 심장후전 촬영 및 측면촬영을 실시하여 심장 각경 면적 및 용적을 측정하고 이를 통계학적으로 분류처리하여 정상한국인에서의 각성별, 연령별, 신장별 및 체중별에 따른 기준치를 산출하였으며 외국에서의 측정치와 비교고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각 측정치는 연령에 따라 증가하며 남자에서 유의의한 차이는 현저하지 않으며 21세 이후는 대개 비슷한 경향을 보인다. 2. 한국인 성인에 있어서의 가상심장용적은 남자 641.53ml 및 여자 565.18ml 이고 비교심장용적은 남녀 각각 397.08ml/$m^2$ 및 379.73ml/$m^2$ 이었다. 3 미국인의 정삼심장용적과 비교하면 한국인은 대체로 낮은 측정치를 보이는 경향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