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이 180~220g 되는 Sprague-Dawley계 암컷렛드 20마리를 대조군과 식이제한군으로 나누었다. 대조군은 전 실험기간 임의로 섭취시켰고, 식이제한군은 임신중에는 임의로 섭취시켰고 수유 3주동안 1일 30g의 사료를 주었다. 생후 3주에 새끼쥐들을 어미쥐로부터 분리시켰으며, 이후 4주동안 임의로 섭취시켰다. 각 군에서 생후 0, 1, 2, 3, 5, 7주에 새끼쥐의 체중, 뇌무게, 뇌의 DNA, protein, phospholid cholesterol함량을 측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새끼랫드의 체중은 생후 1,2,3주에 두 군간에 매우 유의적인 차이 (P<0.01)를 보였고, 식이회복 초기인 생후 5주까지 그 차이가 지속되었으나, 후기에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뇌무게는 생후 2,3,7주에 매우 유의적인 차이 (p<0.01)를 나타냈다. 뇌의 DNA함량은 생후 2,3주에 유의적인 차이 (p<0.05)를 나타냈으며, 식이회복 후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뇌의 protein함량은 생후 2주부터 두 군 사이에 매우 유의적인 차이 (p<0.01)를 나타냈으며, 그 차이는 식이회복 기간 중에도 나타났다. 뇌의 phospholipid, cholesterol함량은 생후 2,3주에 두 군 사이에 유의적인 차이 (p<0.01)를 나타냈으며, 식이회복 후기인 생후 7주에는 phospholipid만이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냈다. 뇌의 무게와 DNA, protein과 DNA, phospholipid와 DNA, cholesterol과 DNA의 비율은 전반적으로 식이제한군이 대조군보다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