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산, 솔비톨 및 에틸알코올을 첨가하여 식염농도를 낮춘 정어리젓 숙성중의 정미성분을 규명하기 위하여 핵산관련물질, 유리아미노산, betaine, TMAO, TMA, 총 creatinine 정량 및 omission test를 행하였으며, 지방산패 정도를 알기위하여 TBA값을 측정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젖산 $0.5\%$, 솔비톨 $6\%$, 에틸알코올 $6\%$를 첨가하여 담금한 저염정어리젓은 숙성 60일경에 맛이 가장 양호하였으며, VBN은 숙성 100일 이후에도 70mg/100g미만이었고, 아미노질소는 숙성 60일경에 가장 높았다. 2. BHA를 $0.02\%$ 첨가한 결과, TBA 값은 숙성50일까지 서서히 증가하다가 그 후는 서서히 감소하였으며 식염농도가 높을수록 TBA값은 낮았다. 3. 원료육의 유리아미노산 조성은 histidine, taurine이 전유리아미노산의 $93.3\%$를 차지하였고 arginine, valine, tyrosine, phenylanine은 흔적에 불과 하였으나, 숙성 60일째의 정어리젓의 유리아미노산 조성은 lysine, leucine, histidine, glutamic acid, arginine, alanine의 6종이 식염농도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전체의 약 $58\%$를 차지하였고, 다음으로 valine, isoleucine 등의 순이었으며, taurine은 흔적에 불과하였다. 4. 숙성 60일째의 정어리젓 핵산관련물질함량은 엑스분질소화합물의 $0.1\%$였고, betaine은 숙성중 약간 증가하였으며 총 creatinine은 감소하였다. 또한 TMAO는 감소한 반면 TMA는 증가하였다. 5. 정어리젓의 정미성분으로서는 유리아미노산이 주된 구실을 하며 핵산관련물질도 중요한 구설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betaine 총creatinine, TMAO등도 보조체인 구실을 할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