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감으로 많이 소비되고 있는 넙치를 시료로 치사 방법(즉살, 고민사, 마취사 및 전기 자극사)을 달리하여 치사시킨 후에 $5^{circ}C$에 저장하면서 사후 조기의 생화학적 변화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치사 직후의 어육중의 ATP 함량은 고민사에서 가장 낮았고 마취사에서 가장 높았으며, 치사후 저장중의 ATP 분해 속도는 전기 자극사, 고민사,즉살, 그리고 마취사의 순서였으며 각각 11시간, 15시간, 32시간, 그리고 40시간후에 ATP가 완전히 분해되었다 또, 분해 속도 상수는 각각 $0.429h^{-1},;0.224h^{-1},;0.195h^{-1}$, 그리고 $0.167h^{-1}$였다. 2. IMP의 최대 축적 시간과 함량은 전기 자극사 11시간과 $6.99{mu}mole/g$, 고민사 20시간과 $6.12{mu}mole/g$, 즉살 31.5시간과 $6.30{mu}mole/g$, 그리고 마취사에서 40시간과 $6.40{mu}mole/g$으로, 전기 자극사에서 IMP 생성이 가장 빨랐으며 그 함량도 높았다. 또, 반응 속도 상수는 각각 $0.591h^{-1},;0.248h^{-1},;0.165h^{-1}$, 그리고 $0.161h^{-1}$였다. 3. 어육중의 유산량의 변화는 치사 직후에 즉살에서 가장 낮았으며 저장중의 최대 축적량도 가장 낮은 $38.84{mu}mole/g$이었지만, 전기 자극사와 고민사에서는 치사 직후에 어육중의 유산 축적량이 높았으며, 저장중의 최대 축적량도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또, 반응 속도 상수는 전기 자극사 $2.256h^{-1}$, 고민사 $1.123h^{-1}$, 즉살 $0.534h^{-1}$, 그리고 마취사 $0.526h^{-1}$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