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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상 환자에 대한 전산화 단층촬영의 효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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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부외상 환자에 대한 전산화 단층촬영의 효용성
저자명
노환규,최호,김영진,김정태,소동문,류한영,이철주
간행물명
大韓胸部外科學會誌
권/호정보
1998년|31권 3호|pp.298-303 (6 pages)
발행정보
대한흉부외과학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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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초기에 외상성 뇌병변의 진단에 국한되었던 단층 촬영은 전산화 단층 촬영기가 널리 보급됨에 따라 흉부, 복부 및 척추, 그리고 안면부나 골반부의 외상에 의한 병변의 진단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본 연구는 1년간 응급실에 내원한 흉부외상 환자 중 흉부의 전산화 단층 촬영을 시행한 134명의 환자를 대 瓚막ulcorner단순 흉부 엑스선 촬영의 결과와 단층 촬영 결과를 비교, 분석함으로 외상 환자에게 사용되고 있는 흉부 전산화 단층 촬영의 효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134명의 환자 중 45명은 단순 흉부 엑스선 촬영 소견이 정상인데 단층 촬영을 시행받은 환자였고, 이중 24명은 단층 촬영 결과 역시 정상 소견을 보였다. 단층 촬영의 기흉과, 혈흉을 포함한 늑막삼출에 대한 진단률을 100%라고 가정할 때 단순 흉부 엑스선 촬영의 기흉과 늑막 삼출의 진단률은 각각 46.2%, 62.9%로 낮은 진단율을 보였다. 전체 환자 중 흉관 삽관을 받은 환자는 63명이었는데 이중 45명(71.4%)이 단순 흉부 엑스선 촬영만으로 흉관 삽관을 결정한 환자여서 치료 방침의 결정에는 단순 촬영의 효용성이 다소 높았다. 따라서 본 연구에 흉부 외상에 대한 전산화 단층 촬영이 다소 남용되고 있음이 확인이 되었으나 단층 촬영은 소량의 기흉이나 종격동의 병변등, 임상적으로 중요하면서도 단순 촬영이 제공할 수 없는 병변의 진단에 결정적으로 유용하며 그 효용성 또한 높다고 할 수 있다.

기타언어초록

Computerized tomography(CT) is an effective technique in the initial evaluation of the abdomen and head following blunt trauma. To evaluate the efficacy of CT of the thorax, a retrospective study comparing early thoracic CT scanning with initial chest roentgenogram (CXR) was carried out on 134 patients with blunt trauma on the chest. Among 134 patients, 45 patients had normal initial chest roentgenogram and 24 patients showed normal CT findings. Sensitivities of diagnosing pneumothorax and pleural effusion by CXR were low (46.2 and 62.9% respectively), whereas 71.4%(45/63) of patients had thoracostomy only by CXR. Although sometimes abused, CT of the thorax is effective in the initial diagno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