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근은 두과식물로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남아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간질환 치료에 많이 이용되어 오는 전통 식품으로 음용수 대신 3% 갈근 추출물과 납을 흰쥐에게 4주 동안 경구 투여 한 후 각 장기 무게, 간, 폐, 위, 신장, 심장 및 비장 조직의 납함량과 혈청중의 GPT, GOT, LDH, ChEase의 함량을 조사하였다. 최종일 체중을 보면 대조군이 298.15 g으로 납-단독 투여군은 $203.38{sim}214.76;g$으로 대조군에 비하여 감소하였다. 각 장기 무게에서 대조군은 갈근 추출물에 비하여 전체적으로 증가하였고, 납 단독 투여군은 갈근추출물-납 동시 투여군에 비하여 감소 하였다. 각 조직의 납 함량에서 납 단독 투여군은 대조군, 갈근추출물-납 동시 투여군에 비하여 증가하였으며 각 군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인정되었다. GPT, GOT의 활성도에서 대조군은 각각 78.07, 104.80, 갈근 추출물군은 각각 63.46, 96.44로 대조군 보다 감소하였고, 납 단독 투여군은 $83.96{sim}88.02,;133.07{sim}139.62$, 갈근추출물과 납 동시 투여 군에서는 $43.50[sim}51.40,;96.00{sim}99.80$으로 납 단독 투여군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LDH에서 대조군은 499.33, 갈근 추출물군은 213.60으로 대조군에 비하여 감소하였으며, 납 단독투여 군은 $595.30{sim}615.50$, 갈근추출물과 납 동시 투여군은 $161.80{sim}247.00$으로 납 단독 투여군 보다 LDH활성이 감소되었다. ChEase 활성은 대조군은 70.60, 갈근 추출물은 81.60으로 대조군보다 약 15.6% 증가하였고, 납 단독 투여군은 갈근 추출물-납 동시 투여군에 비하여 약 $42{sim}73%$의 증가를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