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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발성 비소세포 폐암에 있어서 미세혈판 신생의 임상적 예후인자로서의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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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발성 비소세포 폐암에 있어서 미세혈판 신생의 임상적 예후인자로서의 의의
저자명
고혁재,박정현,국향,양세훈,정은택,Ko. Hyeck-Jae,Park. Jeong-Hyun,Kuk. Hiang,Yang. Sei-Hoon,Jeong. Eun-Taik
간행물명
결핵 및 호흡기 질환
권/호정보
2000년|48권 5호|pp.757-765 (9 pages)
발행정보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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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연구배경 : 혈관신생은 종양의 성장과 전이의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환자의 생존율과 예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된다. 혈관신생의 형성 정도를 반영하는 종양내 미세혈관 밀도가 비소세포 폐암에서 예후인자로서 유용하리라 생각되어, 미세혈관 밀도의 정도에 따른 생존 기간의 차이를 확인하여 미세혈관 밀도의 예후인자로서의 의의를 검색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91년 1월부터 1997년 6월까지 원광대학병원에서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받은 비소세포 폐암 50례(편평상피암 35례, 선암 12례, 대세포암 3례)를 대상으로 하여, 수술에 의해 채취된 paraffin 보관 조직의 절편을 이용하였다. 혈관신생의 정도로서 미세혈관 밀도를 혈관내피세포에 대한 표지자인 anti CD 31(PECAM, platelet endothelial cellular adhesion molecule)을 연역조직화학적 염색법으로 광학 현미경 200배 시야에서 계측하였다. 결과 : 전 대상군에서의 미세혈관 밀도는 47.1$pm$17.7이었고 편평상피암 군은 43.9$pm$16.2로서 선암군의 54.4$pm$19.9 보다 유의하게 낮았으며(p<0.05), TNM 병기별 I 병기 50.6$pm$16.2, II 병기 43.6$pm$20.4, III 병기 43.8$pm$17.9로서 TNM 병기별로 미세혈관 밀도의 차이는 없었다. 미세혈관 밀도가 45미만인 저밀도군(22례)과 45이상인 고밀도군(28례)의 중앙 생존기간은 61개월, 46개월이고 2년 생존율은 80%, 75%이고 5년 생존율은 40%, 12%로서, 미세혈관 저밀도군이 고밀도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생존율이 양호하였다 (p=0.0162, Kaplan-Meier, log-rank). 전 군을 병리조직학별로, TNM 병기별로 구분하여 미세혈관 저밀도군과 고밀도군으로 중앙생존기간을 비교한 결과 각각에 있어서 저밀도군의 중앙 생존기간이 양호하였으나, 각 군의 대상 례가 적용 탓으로 통계적 유의성에 이르지는 못하였다. 결론 : 혈관신생을 반영하는 미세혈관 밀도가 낮을수록 예후 및 생존율은 유의하게 양호하였으며, 미세혈관 밀도는 비소세포 폐암 환자에 있어서 예후추정인자로서 유용 하리라 생각된다.

기타언어초록

Background : Angiogenesis plays a critical role in human tumor growth and metastasis. Microvessel count as a measure of tumor angiogenesis, has been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invasive and metastatic patterns in breast. prostate and cutaneous carcinomas. Materials and Methods : Fifty patients with curatively resected non-small cell lung cancer were evaluated. Tumor tissues embedded in paraffin block were stained by anti CD 31 (PECAM, platelet endothelial cellular adhesion molecule) using immunohistochemical method to assess microvessel count. Microvessels were counted in the most active areas of neovascularization(microscopy, 200$ imes$). Results: 1) Mean microvessel count was 47.1$pm$17.7(per 200$ imes$field) in total 50 cases. 2) Mean microvessel count of adenocarcinoma (54.4$pm$19.9)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squamous cancer (43.9$pm$16.2) (p<0.05), but there were no relationship between microvessel count and TNM stages. 3) Median survival time, 2-year and 5-year survival rates of the low microvascular group (microvessel count<45, 22 cases) were 61 months, 80% and 40%, respectively, and those of the high microvascular group(microvessel count$geq$45, 28 cases) were 46 months, 75% and 12%, respectively. As results, prognosis of low microvascular group is statistically significantly superior to that of the high microvascular group (p=0.0162, Kaplan-Meier, log-rank). Conclusion : Angiogenesis assessed by microvessel count can be used as one of the significant prognostic factors in non-small cell lung can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