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 청자 유약 발색에 미량 성분이 미치는 영향
- ㆍ 저자명
- 김형태,이세용,함청순,최의석
- ㆍ 간행물명
- 한국세라믹학회지
- ㆍ 권/호정보
- 2001년|38권 6호|pp.522-530 (9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세라믹학회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기타
발굴된 과거 고려청자의 화학성분조성과 물리적 특성에 대한 평가를 하고 미량성분의 청자의 발색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한 결과, 고려 청자 태토는 Fe$_2$O$_3$가 2%, TiO$_2$가 0.8% 함유되어 있었으며, 청자유는 석회.장석유로서 Fe$_2$O$_3$가 1.0~1.2%, TiO$_2$가 0.16% 포함되어 있었다. 비색청자의 경우 미량성분인 MnO$_2$가 P$_2$O$_{5}$의 함량이 0.37%와 0.76%, CuO는 300~500ppm 정도 함유하고 있었다. 반사율 측정 결과 일반적인 청자가 540~570nm의 장파장대에서의 반사율이 급격히 떨어지는데 반하여, 13세기 비색 청자의 것은 적색 파장대에서 10%이상 높았다. CoO는 미량 첨가로도 유약의 청색 파장대 반사율이 높고, 적색 파장대의 반사율이 급격히 떨어지며 청자 발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CuO는 0.05%를 첨가했을 경우 적색 파장대에서 반사율 곡선이 높게 나타나고 있어 비색 청자발색에 효과적이었다. 또한 명도를 나타내는 L*값도 CuO가 첨가된 유약이 가장 높았고, 비색청자의 색상은 녹청자에 비해 맑고 깊은 색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