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RA상 뇌동맥류가 의심되는 환자에서 PC를 사용한 삼차원 용적묘사기법의 유용성
- ㆍ 저자명
- 김호균,심재찬,방선우,김호균,Kim. Ho-Gyun,Sim. Jae-Chan,Bang. Seon-U,Kim. Ho-Gyun
- ㆍ 간행물명
- 대한방사선의학회지
- ㆍ 권/호정보
- 2002년|47권 5호|pp.457-462 (6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영상의학회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기타
목적: 두개내 자기공명혈관조영술 (MRA)을 시행한 환자 중 뇌동맥류가 의심되는 환자에서 일반 PC상에서 삼차원 영상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용적묘사 (volume rendering)기법의 유용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전향적 방법으로 시행하였으며 최근 5개월간 뇌졸증을 의심하여 3D TOF기법으로 MRA를 시행한 135명 중 축상면과 사상면을 따라 15도씩 증가하여 얻은 통상적 최대강도 투사 (MIP)영상에서 뇌동맥류가 의심되었던 2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부위별로는 전교통부 8명, 후교통부 3명, 내경동맥 분기점 5명, 중대뇌동맥 분기점 4명, 그리고 뇌저동맥 첨단부위가 1명이었다. 남녀비는 14:7였으며, 평균연령은 62세였다. 이들 21명에 대하여 MRA 원천영상(source image)을 LAN으로 연결된 PC상에서 삼차원 영상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삼차원 용적묘사기법으로 뇌동맥류의 유무를 알아보았다. MIP영상과 삼차원 용적묘사에서 뇌동맥류의 유무는 2명의 방사선과 전문의가 합의하에 판정하였다. 결과: MIP 영상에서 전교통동맥류를 의심하였던 8명중 1명, 그리고 후교통동맥류를 의심하였던 3명중 1명에서 삼차원 용적묘사기법으로 동맥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 2명에 대하여는 뇌혈관조영술을 시행하였다. 나머지 19명에서는 삼차원 용적묘사기법을 이용하여 9명에서는 혈류 전위 인공음영 (flow displacement artifact), 2명에서는 후교통동맥 누두부 (infundibulum), 그리고 나머지 8명에서는 겹쳐진 정상혈관이나 좁아진 혈관에 의한 가성병변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중 2명에서만 추가적으로 뇌혈관조영술을 시행하여 이를 확인하였다. 결론: 삼차원 영상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일반 PC를 사용한 용적묘사기법은 MRA를 시행한 환자 중 뇌동맥류가 의심되는 환자에 있어서 이를 확인하는데 도움을 주며, 침습적인 검사인 뇌혈관조영술을 피할 수 있어 유용한 방법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