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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익수 손상의 임상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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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 익수 손상의 임상적 특성
저자명
정치영,차승익,장상수,이신엽,이재희,손지웅,박재용,정태훈,김창호,Jung. Chi Young,Cha. Sung Ick,Jang. Sang Soo,Lee. Sin Yeob,Lee. Jae Hee,Son. Ji Woong,Park.
간행물명
결핵 및 호흡기 질환
권/호정보
2003년|55권 3호|pp.287-296 (10 pages)
발행정보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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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연구배경 : 익수 사고로 인한 사망은 유아기 및 청소년기에 흔히 발생하며, 전 세계적으로 사고사의 원인 중 세번째로 흔한 사인이다. 익수 환자에 대한 국내보고는 극히 드물며, 몇몇 보고가 있었으나 그 대상이 주로 소아였었고 성인에 대한 그 원인과 예후들에 대한 임상적 자료가 드물기에 성인을 대상으로 익수 손상 환자에 대한 임상적 특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1990년 7월부터 2003년 3월까지 경북대학교병원 응급실로 내원한 15세 이상의 성인 익수 손상 환자 31명을 대상으로 익수 사고 및 손상 환자의 특성, 흉부방사선소견, 임상 경과 및 결과, 그리고 예후에 대한 예측 인자에 대해 의무기록지를 통해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 과 : 성인의 익수 손상은 20세 전후와 65세 이상의 연령에서 각각 10예 (32.3%), 7예 (22.6%)로 가장 호발하였다. 사고의 원인으로는 수영 미숙 12예 (38.7%)에 이어 음주가 10예 (32.3%)로 두번째로 많았으며, 익수 장소로는 강이 9예 (29%), 공중목욕탕이 7예 (22.6%) 순이었다. 단순흉부사진상 익수 손상에 의한 폐부종은 약 90%에서 하부쪽에 우세하게 양측성의 중심성 분포를 보였으며 10%에서는 상부에만 분포하였다. 치료 경과중 폐렴과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의 호흡기 합병증이 각각 10예 (32.3%), 5예 (16.1%)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17예 (54.8%)에서는 특별한 합병증이 없었다. 현장에서 소생술이 시행된 환자의 87.5%에서 회복된 것을 포함하여 25예 (80.6%)에서 신경학적인 손상 없이 회복되었고, 2예 (6.5%)에서 심각한 신경학적 손상을 남겼으며, 4예 (12.9%)는 사망하였다. 예측인자에 대한 기초 변수의 비교에서 나이, 동맥혈 가스의 산소화 지수, 그리고 의식 상태가 예후에 대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결 론 : 65세 이상의 연령, 음주 등의 이차적인 원인과 공중목욕탕에서의 발생이 성인 익수 손상에서 상대적으로 중요하였으며, 현장에서 즉각적인 소생술 시행과 함께 적절한 호흡보조 치료로 80%이상에서 후유증 없이 회복된 결과는 성인 익수 손상 환자에서도 적극적인 심폐소생술이 시도되어야 할 것을 시사한다.

기타언어초록

Background : Drowning represents the third most common cause of all accidental deaths worldwide. Although few studies of submersion injury were done in Korea, the subjects were mainly pediatric patie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scribe the clinical feature of submersion injury in adults. Methods : The medical records of 31 patients with submersion injury who were >15 years of age and admitted to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from July 1990 to March 2003 were retrospectively examined. Results : The most common age-group, cause, and site of submersion accidents in adults were 15-24 years of age, inability to swim, and river followed by more than 65 years of age, drinking, and public bath respectively. The initial chest radiographics showed bilaterally and centrally predominant distribution of pulmonary edema at lung base in about 90% of patients with pulmonary edema represented by submersion injury but at only upper lung zone in 10%. Eventually, 25 patients (80.6%) survived without any neurologic deficit and 2 patients (6.5%) with significant neurologic deficit, and 4 patients (12.9%) died. Age, arterial gas oxygenation, and mental status among baseline variable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for prognosis. Conclusions : More than 65 year of age, drinking, and occurrence in public bath were relatively important in submersion injury of adults, and the successful survival of 80.6% of patients suggests that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should be intensively done in even adul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