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종의 향신료 에탄올 추출물의 항산화 효과
- ㆍ 저자명
- 김진,김성애,윤원경,김은정,우미경,이미숙,Kim. Jin,Kim. Sung-Ae,Yun. Won-Kyung,Kim. Eun-Jeong,Woo. Mee-Kyung,Lee. Mee-Sook
- ㆍ 간행물명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ㆍ 권/호정보
- 2004년|33권 9호|pp.1426-1431 (6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식품영양과학회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기타
동, 서양에서 널리 사용되고 항균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후추, 겨자, 고추냉이, 계피, 정향을 대상으로 DPPH 라디칼 소거활성, linoleic acid를 이용한 지질과산화억제, MDA에대한 단백질 보호효과를 측정하여 각 향신료의 항산화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측정해보고, 각 향신료들 간의 항산화효과를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각 향신료 에탄올 추출물의 DPPH 라디칼 소거 활성을 측정한 결과, 정향(92.9%)과 계피(89.9%)가 높은 저해활성을 보였다. 각 향신료의 에탄올 추출물의 지질과산화억제 활성은 정향만이 55.8%로 강한 linoleic acid의 과산화화 억제 활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고, 고추냉이, 겨자, 정향은 에탄올 추출물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지질과산화 저해율이 상승하였으나, 후추와 계피는 1000 ${mu}g$/assay의 고농도에서는 저해율이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최고의 효과를 보인 농도는 300 ${mu}g$/assay 수준임을 알 수 있었다. MDA에 대한 단백질 보호효과를 검색한 결과, 겨자와 고추냉이가 각각 73.2%와 72.2%로 MDA-BSA의 교차결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였고, 후추도 61.6%의 저해율을 보였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각 측정법에 따라 항산화 효과에 차이가 있었으나 이들 향신료를 상용함으로서 생체산화와 관련된 질병 및 노화의 예방과 억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antioxidative effect of ethanol extracts of 5 spices. They were separately extracted in ethanol from dried samples at room temperature, and freeze-dried. In vitro testing were conducted by DPPH (1,1-diphenyl-2-picryl hydrazyl) radical scavenging activity, inhibition of iron-induced linoleate peroxidation and the inhibition of malondialdehyde (MDA) and bovine serum albumin (BSA) conjugation reaction. The ethanol extracts of clove (92.9%) and cinnamon (89.9%) showed the most effective results among five spices in the DPPH radical scavenging capacities. The inhibition rate of ethanol extract of clove on the lipid peroxidation was 55.8%. The ethanol extracts of mustard, wasabi and black pepper were effective in the inhibition of MDA and BSA conjugation reaction showing 73.2%, 72.2% and 61.6%, respectively. These results suggest that five spices tested in this study may enhance the antioxidative capacity, although the results were different according to the assay method and sam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