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회원 [로그인]
소속기관에서 받은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개인회원 [로그인]

비회원 구매시 입력하신 핸드폰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본인 인증 후 구매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서지반출
농약 노출과 중추신경 증상과의 관련성
[STEP1]서지반출 형식 선택
파일형식
@
서지도구
SNS
기타
[STEP2]서지반출 정보 선택
  • 제목
  • URL
돌아가기
확인
취소
  • 농약 노출과 중추신경 증상과의 관련성
저자명
권영준,강태선,김경란,이경숙,주영수,송재철,Kwon. Young-Jun,Kang. Tae-Sun,Kim. Kyung-Ran,Lee. Kyung-Sook,Ju. Young-Su,Song. Jae-Chul
간행물명
韓國農村醫學會誌
권/호정보
2004년|29권 2호|pp.265-285 (21 pages)
발행정보
한국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서지반출

기타언어초록

이 연구는 농약의 노출에 의해 중추신경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장기간의 농약노출로 인해 중추신경계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검정하기 위해 농약 누적노출을 추정하였으며, 농약 노출 관련 요인에 따라 신경독성증상 호소의 차이를 보았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지난 1년 동안 농약살포시간은 과수농민 69.6시간, 밭농민 41.1시간, 축산농업인 25.8시간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누적노출지수는 과수농민 119.5g, 밭농민 63.9g, 축산농업인 23.7g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누적노출지수에 의해 분류하면, 과수농민은 고노출군, 밭농민은 중간노출군. 축산농민은 저노출군에 해당하였다. 과거 농약중독 경험률은 과수농민 40.7%, 밭농민 35.1%, 축산농민 23.8%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p<0.001), 지난 3개월 동안 농약중독 증상 경험률은 과수농민 67.2%, 밭농민 55.3%, 축산농민 20.5% 순으로 통계 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신경독성 자각증상의 총점과 6개 이상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는 대조군 및 축산농민에 비해 밭농민 및 과수농민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01). 연령, 교육수준, 성, 흡연, 음주를 보정한 상태에서도 6개 이상 신경독성 증상 발생의 교차 비는 비노출군에 비해 과수농민이 3.08(95% CI 1.50-6.30)배, 누적노출지수가 75% 이상 높은 군이 2.75(958% CI 1.12-6.78) 배, 과거 농약중독 경험이 있는 경우 1.97(95% CI 1.21-3.20)배, 현재 농약중독증상을 경험한 경우 정상군에 비해 경도 중독군 3.03(95% CI 1.47-6.22)배, 중등도 중독군이 6.34(95% CI 3.03-13.25)배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신경독성증상의 발생에 일관되게 농약노출과 관련된 요인이 유의하게 나타나고, 농약노출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 과수농민에서 중추신경계 증상 호소가 유의하게 녹게 나타나 만성 농약노출에 의해 중추신경계 영향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기타언어초록

Objectives: The acute toxic effects of pesticide are well known. Concern has also been expressed that long-term exposure may result in damage to the central nervous system. This study was conducted to test the hypothesis that central nervous system symptoms might occur due to pesticide exposure. Methods: In a cross-sectional study, first, cumulative exposure index (CEI) was estimated. Neurologic symptoms (Q-16 questionnaire) for 541 farmers (exposed to pesticides) were compared with 119 non-exposed persons in spraying season nine rural areas in Korea. Results: The pesticides poisoning rates for last 3 months were 67.2% for orchard farmers, 55.3%for dry field farmers, and 20.5% for husbandry farmers, respectively, showing significant difference (p<0.001). Compared with non-exposure group, exposure groups (especially, orchard farmers) reported significantly more neurologic symptoms and had a higher overall neurological symptoms score (p<0.001). Factors related to the positive neurological symptoms (answers "yes" to six or more of Q-16 questionnaire) adjusted for age, sex, education level, smoking and alcohol drinking were type of farming (OR 3.08, 95% CI 1.50-6.30 in orchard farmers vs non-exposure group), CEI (OR 2.75, 95% CI 1.12-6.78 in Q3 vs Q1), past poisoning (OR 1.97, 95% CI 1.21-3.20 vs normal), current mild poisoning (OR 3.03, 9500 CI 1.47-6.22 vs normal) and current moderate poisoning (OR 6.34, 95% CI 3.03-13.25 vs normal), respectively. Conclusions: These results suggest that long-term exposure to pesticides appears to be associated with subtle changes in the central nervous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