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소음(蔘蘇飮)의 항알레르기 효과(效果)
- Anti-allergic Effects of Shensuyin
- ㆍ 저자명
- 이승언,신조영,이시형,Lee. Seung-Eon,Shin. Jo-Young,Lee. Si-Hyeong
- ㆍ 간행물명
- 대한한방내과학회지
- ㆍ 권/호정보
- 2005년|26권 1호|pp.119-128 (10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한방내과학회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기타
모든 알레르기 반응의 중심축이 되는 비만세포는 주로 피부, 위장관 및 호흡기관의 점막에 분포하고 있다. 활성화된 비만세포는 즉각형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여러 인자들을 방출시키게 된다. 方藥合編(방약합편)에 따르면 蔘蘇飮(삼소음)은 알레르기 鼻炎(비염), 發熱(발열), 風寒(풍한), 頭痛(두통), 기침에 效能(효능)이 있는 處方(처방)이다. 본 硏究(연구)는 蔘蘇飮(삼소음)의 肥滿細胞(비만세포) 의존성 아나필락시 반응(anaphylactic reaction)에 대한 藥理(약리) 效果(효과)를 조사하기 위한 것이다. 蔘蘇飮(삼소음)은 compound 48/80으로 유발되는 전신성 아나필락시 쇼크(systemic anaphylactic shock)와 耳介(이개) 浮腫(부종) 反應(반응)(ear swelling response)을 농도 의존적으로 억제하였다. 蔘蘇飮(삼소음)을 0.1, 1 mg/ml로 전처리 하였을 때, 흰쥐 복강 肥滿細胞(비만세포)(rat peritoneal mast cells, RPMCs)에서 compound 40/80에 의해 유발되는 히스타민 분비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蔘蘇飮(삼소음)은 anti-dinitrophenyl IgE에 의해 활성화 된 수동 피부 아나필락시(passive cutaneous anaphylaxis, PCA)를 농도 의존적으로 抑制(억제)하였다. 결론적으로 蔘蘇飮(삼소음)은 肥滿細胞(비만세포) 의존성 즉각형 알레르기 反應(반응)을 抑制(억제)하여, 항 아나필락시 활성(anti-anaphylactic activity)을 가지는 것으로 보여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