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를 이용하여 음료 제조를 하기 위한 오미자 추출의 최적조건을 알아보기 위하여 반응 표면 분석을 이용하였다. 각각의 반응표면분석 결과 고형분은 25배 이상의 용매비, $75^{circ}C$이상 온도, $7{sim}8$시간, 총산은 25배 이상의 용매비, $75^{circ}C$의 온도, $6{sim}7$시간, 페놀성 화합물은 25배의 용매비, $80^{circ}C$의 온도, $6{sim}7$시간, 환원당은 25배 이상의 용매비, $80^{circ}C$ 이상의 온도, $6{sim}8$시간, 비타민 C는 25배 이상의 용매비, $80^{circ}C$의 추출 온도와 $5{sim}6$시간의 추출조건에서 최적의 추출조건을 나타내었고, 탁도의 경우는 7시간에서 $60^{circ}C$이상, 용매비는 25배 이상일 때 탁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간을 6시간으로 고정하여 각각의 추출조건에 따른 특성을 알아본 결과 Fig. 3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비타민 C, 환원당, 페놀성 화합물, 그리고 가용성 고형분의 함량은 높고, 음료 제조 시에 강한 신맛을 주어 제조된 음료의 기호도에 좋지 못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총산의 양은 적은 지점을 임의적으로 정하여 최적 추출 조건으로 선정하였으며, 이 범위의 온도는 $65^{circ}C$, 용매비는 25배로 예측한 결과 가용성 고형분은 2.2%, 비타민 C는 530 mg/g, 환원당은 479 mg/g, 페놀성 화합물은 260 mg/g, 총산의 함량은 190 mg/g, 탁도는 1.18 (O.D)로 나타났다. 결정한 최적 추출조건에서 오미자를 추출한 결과 고형분 1.9%, 비타민 C 451mg/g, 환원당 397 mg/g, 페놀성 화합물 260 mg/g, 총산의 함량 170mg/g, 탁도 1.20 (O.D)와 같은 결과를 얻었으며 반응표면분석에서 예측한 것과 다소간의 양호한 결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