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도로변에서 입자상 다환방향족탄화수소의 농도 특성
- ㆍ 저자명
- 이지이,김용표,배귀남,박수미,진현철,Lee. Ji-Yi,Kim. Yong-Pyo,Bae. Gwi-Nam,Park. Su-Mi,Jin. Hyun-Chur
- ㆍ 간행물명
- 한국대기환경학회지
- ㆍ 권/호정보
- 2008년|24권 2호|pp.133-142 (10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대기환경학회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기타
이 연구에서는 2005년 5월부터 2006년 6월까지 5차례에 걸쳐 서울시 신촌동에 위치한 도로변에서 입자상 PAHs의 농도 분포 특성을 살펴보았다. 도로변에서 입자상 PAHs 농도 분포는 측정시기별로 다른 양상을 보였지만, 2005년 11월을 제외하고는 벤젠고리가 $5{sim}6$개로 구성된 고분자량 성분들의 농도가 높았다. 입자상 PAHs의 도로변 고유한 특성을 살펴보기 위해 기존 대기와 터널에서 측정한 입자상 PAHs 농도들과 비교하였다. 터널 결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도로변에서는 BbF, Ind, BghiP 등의 고분자량 성분들의 비율이 높았는데, 이것은 동력계 시험을 바탕으로 알려진 자동차의 PAHs 배출 특성과 유사하였다. 대기에서는 도로변에 비해 Phen, Pyr, Flt이 높았지만, 도로변에서는 이들 성분들이 고분자량 성분들과 비슷한 비율로 분포하였다. 서울과 고산 대기 중 입자상 PAHs에는 석탄 연소를 포함한 여러 배출원에서 배출된 PAH 성분들이 혼합되어 있는 반면, 도로변에서 측정한 이 연구결과는 자동차 배출에 의한 영향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졌다. 도로변에서 입자상 PAHs의 주요 배출원을 추정하기 위하여 특정 성분들의 농도비를 분석한 바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도로변에서는 자동차 배출에 의한 영향이 지배적이었고, 자동차 중에서도 경유 자동차 배출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판단되었다. 2005년 9월과 11월에는 석탄과 바이오매스 연소의 영향이 보였는데, 이는 도로변이 대기와 혼재되어 나타난 결과로 추정된다.
Five intensive measurements of particulate PAHs were made at a roadside in Seoul from May 2005 to June 2006. The average concentration of particulate PAHs was $15.1{pm}10.6ng;m^{-3}$. The high concentrations of particulate fluoranthene and pyrene were observed in November 2005 due to the influence of the lower ambient temperature. Compared to the previous results at tunnel and ambient sites in Seoul, larger fraction of the high molecular PAH compounds which consist with five or six benzene rings, was observed at a roadside. This might indicate high influence of vehicle emission at a roadside. The distribution of diagnostic ratios for specific PAH compounds indicated that the influence of vehicular emission, especially diesel vehicular emission seems to be high at a road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