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조방법에 따른 오미자 발효주의 이화학적 및 관능적 특성의 비교
- ㆍ 저자명
- 이시형,김명희,Lee. Sih-Yung,Kim. Myung-Hee
- ㆍ 간행물명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ㆍ 권/호정보
- 2009년|38권 2호|pp.182-187 (6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식품영양과학회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기타
경상북도 문경시에서 재배되는 오미자를 사용하여 전통적인 과실주 제조법으로 만든 오미자 발효주, 주기적인 추가 가당 및 건조오미자를 이용한 오미자 발효주의 이화학적 특징과 관능적 특성을 비교하였다. $24{sim}28$일간의 발효과정 중 4일 간격으로 시료를 채취하여 pH를 측정한 결과 전통적인 과실주 제조방법으로 제조한 오미자 발효주, 주기적인 추가 가당 및 건조오미자를 사용하여 제조한 오미자 발효주의 pH는 $2{sim}3$으로 큰 변화가 없었다. 산도는 전통적인 과실주 제조방법으로 발효한 오미자 발효주는 2.5%로 유지되었으며 반복적으로 추가 가당을 해서 제조한 오미자 발효주는 3.3%에서 0.8%로 감소하였고 건조오미자를 사용하여 제조한 오미자 발효주는 발효 초기에 0.2%에서 발효 종료 시 9%로 높게 나타났다. 당도는 전통적인 과실주 제조방법으로 발효한 오미자 발효주와 주기적으로 추가 가당을 하여 제조한 오미자 발효주의 초기당이 $24^{circ}Brix$에서 발효 종료 시 $9^{circ}Brix$와 $6.5^{circ}Brix$로 각각 감소하였고 건조오미자를 사용한 오미자 발효주는 $43^{circ}Brix$에서 $34^{circ}Brix$로 감소하였다. 알코올 함량은 3가지 방법 모두 발효 종료 시 12%로 나타났다. 효모수는 전통적인 과실주 제조방법으로 제조한 오미자 발효주는 발효 초기에는 5.7 log CFU/mL에서 발효 종료 시는 4.3 log CFU/mL로 감소하였고, 주기적으로 추가 가당을 하여 제조한 오미자 발효주와 건조오미자를 사용한 오미자 발효주는 발효 초기에는 각각 6.5, 6.9 log CFU/mL에서 발효 종료 시는 4.4, 4.6 log CFU/mL로 감소하였다 관능평가에서 주기적으로 추가 가당한 제조방법이 색, 향, 맛, 목넘김, 종합적 기호도의 모든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위의 결과들을 종합해본 결과, 오미자는 과실자체에 발효성당이 거의 없고 효모영양원이 적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영양분을 가해 준 제조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나타났다.
Physicochemical and organoleptic characteristics of omija wines made by traditional method, adding grape juice and sugar solution periodically, and with dry omija were compared. The pH values of all omija wines were ranged $2{sim}3$ during fermentation. The acidity value of omija wine made by traditional method was 2.5%, that of omija wine made by adding grape juice and sugar solution periodically decreased from 3.3% to 0.8%, and that of omija wine made with dry omija increased from 0.2% to 3.9%. Sucrose and alcohol contents were $6.5{sim}34.5^{circ}Brix$ and 12% at the end of fermentation, respectively. The viable cell numbers of yeast decreased from $5.7{sim}6.9;log;CFU/mL$ to $4.3{sim}4.6;log;CFU/mL$. Omija wine made by adding grape juice and sugar solution periodically had the highest sensory scores for color, taste, flavor, swallowing, and overall acceptability, and wa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e both omija wines made by traditional method and with dry omija. Because omija is rarely fermented due to the little fermentative sugar content, omija wine made by adding grape juice and sugar solution periodically was shown to be the most appropri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