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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구운리와 춘천 오탄리 일대에 분포하는 각섬석 반려암체내에 존재하는 각섬석류의 산출양상 및 생성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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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천 구운리와 춘천 오탄리 일대에 분포하는 각섬석 반려암체내에 존재하는 각섬석류의 산출양상 및 생성작용
저자명
김관영,방영록,Kim. Guan-Young,Park. Young-Rok
간행물명
암석학회지
권/호정보
2009년|18권 2호|pp.79-91 (13 pages)
발행정보
한국암석학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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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경기육괴 북부에 위치하는 춘천시 오탄리와 화천군 구운리 일대에는 쥬라기에 생성된 각섬석 반려암체가 분포한다. 주로 각섬석과 사장석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 관입암체는 주요 유색광물인 각섬석의 형태에 따라 아구형(subshperical)의 각섬석 반정이 우세한 각섬석 반려암(Subspherical amphibole gabbro, Sag)과 주상형의 각섬석이 우세한 각섬석 반려암(Prismatic amphibole gabbro, Pag)으로 구분된다. Sag의 주요 유색광물인 아구형의 각섬석 결정은 Pag의 주요 유색광물인 주상형 각섬석보다 더 높은 Mg/($Mg+Fe^{2+}$) 비와 Cr 함량을 보여준다. 이것은 이 각섬석 반정이 휘석으로부터 전이되어 생성된 것으로서 아구형의 모양은 휘석의 가상조직에서 유래한 것임을 지시한다. 각섬석과 사장석 결정들에 대한 산소 동위원소 연구 결과는 이들 광물들이 비교적 무거운 ${delta}^{18}O$값을 가지는 유체와 평형상태에서 상당히 오랜 기간에 걸친 산소 교환반응을 경험하였음을 지시하는 것으로서 마그마로부터 유래한 유체가 아구형 각섬석 반정 형성에 관여하였음을 알려준다. 각섬석 반려암체내에 존재하는 각섬석 결정들은 결정 형태에 관계없이 생성시기를 달리하는 서로 다른 종류의 각섬석류인 파가사이트, 마그네시오혼블렌드 및 양기석으로 되어있다.

기타언어초록

Jurassic hornblende gabbo intrusives are distributed in Otanri, Chuncheon, and in Guwoonri, Hwacheon located in the northern part of Gyeonggi Massif. The intrusives composed mainly of amphiboles and plagioclase can be divided into two distinct rocks depending on the shape of amphiboles: (i) subspherical amphibole gabbro which has subspherical amphibole phenocryst as a major mafic phase(Sag); (ii) prismatic amphibole gabbro which has prismatic amphiboles as a principal mafic mineral(Pag). Subspherical amphiboles in Sag have higher Cr content and higher Mg($Mg+Fe^{2+}$) ratio relative to the prismatic amphiboles in Pag. This is indicative of conversion of pyroxene into amphibole with pyroxene pseudomorph. Oxygen isotopic results of plagioclase and amphibole separated from the hornblende gabbro suggest that theses minerals have experienced oxygen isotopic exchange with relatively heavy-$^{18}O$fluid for a long period, and magmatic fluid has been involved in the formation of subspherical amphiboles. Amphiboles in hornblende gabbro are composed of distinct species of pargasite, magnesiohornblende, actinolite, which formed at different st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