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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연안 해역의 양식 참굴 (Crassostrea gigas) 의 중금속 농축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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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연안 해역의 양식 참굴 (Crassostrea gigas) 의 중금속 농축에 관한 연구
저자명
조상만,김영환,정우건,Cho. Sang-Man,Kim. Yeong-Hwan,Jeong. Woo-Geon
간행물명
한국패류학회지
권/호정보
2009년|25권 3호|pp.213-222 (10 pages)
발행정보
한국패류학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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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해수 및 양식 참굴의 중금속 농도를 분석한 결과 일부 지역에서 간헐적으로 기준치를 초과하였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오염 현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기존 조사한 결과와 비교하면 미량이지만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지속적인 감시 및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참굴의 중금속 생물농축계수를 조사한 결과 경남 연안에 서식하는 참굴의 생물농축계수는 청정해역과 오염해역의 중간이행 단계에 해당하였다. 특히 카드뮴의 생물농축계수가 다른 금속에 비해 월등히 높으므로, 이러한 특성을 활용하면 참굴을 Cd 등 중금속 오염 모니터링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카드뮴은 다른 원소들의 생물농축과 가장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카드뮴과 납이 가장 일정한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것은 경남 연안의 해역의 주요 중금속 유입원은 화석연료유의 연소에 의해 유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다차원척도분석법에 의한 수질자료와 중금속 농축경향을 분석한 결과 경남 연안의 양식 참굴의 중금속 유입원은 강우에 의한 일시적 유입보다는 클로로필 a 및 투영도 등과 밀접한 유사성을 지니는 것으로 보아 통영연안에 서식하는 참굴의 중금속 축적은 대부분 먹이연쇄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본다.

기타언어초록

In order to investigate contamination of heavy metal in seawater and cultured oyster, samples were collected November 2003 to July 2004 from 12 sites (13 sites for seawater) along the coast of Tongyeong, Korea. The mean concentrations of metal in oyster tissues were as follows: 0.09 (0.01-0.3) ${mu}g/l$ for Cd, 0.47 (0.01-1.4) ${mu}g/l$ for Cr, 0.59 (0.2-2.3) ${mu}g/l$ for Ni, 1.02 (0.1-4.2) ${mu}g/l$ for Pb and 0.48 (0.01-3.9) ${mu}g/l$ for Hg in the seawater, whereas 2.45 (0-5.47) mg/kgDW for Cd, 3.63 (0.10-12.91) mg/kgDW for Cr, 3.2 (0.01-15.73) mg/kgDW for Ni, 3.51 (0.01-6.47) mg/kgDW for Pb and 0.39 (0.004-0.74) mg/kgDW for Hg, respectively. Most metal concentration values were below the permissible range for the related regulations. Mean bioconcentration factors (BCF) for each metal were as follows: 38,964 (1,771-207, 171) for Cd, 9,583 (1,231-80, 162) for Cr, 191 (3-20, 980) for Ni, 1,416 (245-5, 207) for Pb and 180 (5-716) for Hg, respectively. The BCF values from this study corresponded to the transitional phase from the pristine to the contaminated waters. Notably, Cd showed the highest BCF, which suggest that the Pacific oyster could be utilized as a useful biomarker for Cd contamination in sea water. The multidimensional scaling analysis suggested that the metal contaminants are mainly originated from combustion of fossil fuel and accumulated to oyster through food w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