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전통 - 역사의 부침과 함께해온 전통주
- ㆍ 저자명
- 박록담,Park. Rok-Dam
- ㆍ 간행물명
- 한맛한얼= Food culture
- ㆍ 권/호정보
- 2009년|2권 1호|pp.32-37 (6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식품연구원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우리나라의 전통주는 어떤 재료,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됐든 고래(古來)로부터 우리나라 사람이 주식(主食)으로 삼아온 쌀로 빚는 술로서, 지금처럼 내다 파는 술이 아니라 가정에서 빚어 상비(常備)해두고 나눠 마시는 가양주(家釀酒)를 그 뿌리로 하여 발달해왔다. 특히 천신목적(薦新目的)에서 출발하여 신인공음(神人共飮)하는 음식으로, 반주(飯酒)를 비롯하여 부모와 향리(鄕里)의 노인 봉양(奉養)과 손님 접대, 그리고 농사일에 쓰는 농주로 사용되었다는 공통된 문화와 역사를 바탕에 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