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관의 심리적 탈진이 직무만족 및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 ㆍ 저자명
- 신성원,Sin. Seong-Won
- ㆍ 간행물명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ㆍ 권/호정보
- 2010년|10권 7호|pp.337-343 (7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콘텐츠학회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기타
경찰직은 특별히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으로 여겨진다. 선행연구들에 따르면 경찰관들의 심혈관 및 위장장애 발생율이 지속적으로 증가되어 왔고, 이혼율은 평균의 2배이며, 자살율은 2-6배에 이른다. 이 연구에서는 이러한 경찰관의 스트레스 증상 중 하나인 심리적 탈진이 직무만족 및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살펴보았다. 그 결과, 회귀분석에서는 심리적 탈진과 직무만족 및 의직의도 사이에 유의미한 관계가 나타났으나, 그 설명력은 낮았다. 상관관계 분석에서는 심리적 탈진과 직무만족은 부적인 상관관계가 나타났고, 심리적 탈진과 이직의도는 정적인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한편, 직무만족과 이직의도 상호간에는 부적인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심리적 탈진 정도가 높을수록 직무만족이 낮고, 이직의도는 높으며, 심리적 탈진 정도가 낮을수록 직무만족은 높고, 이직의도는 낮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직무만족이 높으면 이직의도가 낮고, 반대로 직무만족이 낮으면 이직의도가 높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었다.
Policing is regarded as a stressful occupation. Police Officers have been reported to have increased rates of cardiovascular and gastrointestinal disorders, divorce rates twice the average, and suicide rates two to six times the average. The aim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effect of psychological burnout on job satisfaction and turnover intention among police officers. In the regression analysis, psychological burnout have significant relations with job satisfaction and turnover intention. In the correlation analysis, psychological burnout have a negative relation with job satisfaction and a positive relation with turnover intention. And job satisfaction have a negative relation with turnover inten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