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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파주, 안산지역 갈대, 억새 등 야초류의 이용실태와 사료가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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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파주, 안산지역 갈대, 억새 등 야초류의 이용실태와 사료가치 평가
저자명
서성,김원호,정민웅,박형수,심재진,박진길,성하균,김종덕,이종경,Seo. Sung,Kim. Won-Ho,Jung. Min-Woong,Park. Hyung-Soo,Shim. Jae-Jin,Park. Jin-Gil,Sung. Ha-Gu
간행물명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권/호정보
2011년|31권 2호|pp.151-158 (8 pages)
발행정보
한국초지조사료학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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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본 연구는 부존 조사료자원의 이용을 활성화하여 수립사료를 줄이고 가축 사료비를 절감하고자 2010년도에 경기 파주(민통선지역)와 경기 안산(시화지구)에서 갈대와 억새 등 야초자생지를 탐색하고, 수확 이용실태 조사와 함께 사료가치를 분석하였다. 파주 민통선 내억새(Miscanthus sinensis)와 갈대(Phragmites communis)혼합 자생지는 90~100 ha규모로, 1520톤(ha당 6톤), 2차로 380톤(ha당 4톤)을 제조하여, 연 사일리지 900톤(ha당, 10톤)을 생산하였다. 곤포의 유통가격은 롤당 52~55천원으로 kg당 130~137.5원이었다. 곤포는 자가소비 50~70%,판매유통 30~50%로, 수익성은 인건비 정도로 추정되었다. 초장 70 cm의 재생억새는 조단백질 9.6%, 상대사료가치 82.4 (건초 4등급), 건물 소화율 67.7%, 초장 70 cm의 재생갈대는 각각 13.8%, 84.3 (4등급), 67.9%로 사료가치는 높았으며, 수확이 늦어짐에 따라 사료가치는 크게 낮아졌다. 안산 시화지구(3공구)의 갈대 등 야초류 자생지는 100 ha 정도로 2009년도에는 50 ha에서 사일리지 550톤(ha당 11톤)을 생산하여 롤당 50천원에 유통하였으며, 2010년도는 잦은 강우와 장마로 부분 이용에 그쳤다. 고초기의 갈대는 건물률89.8%, 조단백질 2.2%, NDF 80.6%, ADF 55.4%, 상대사료가치 52.9 (5등급), 건물 소화율 36.4%로 볏집에 비해서도 사료가치는 크게 낮았다. 초장 80 cm의 재생 갈대는 조단백질 12.9%, 상대사료가치 99.8 (3등급),건물소화율 66.6%로 사료가치는 양호하였으며, 개화기의 초장 150cm 갈대는 조단백질 4.5%, 상대사료가치 59.9 (5등급), 건물소화율 42.2%로 볏짚의 사료가치와 비슷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볼 때, 갈대, 억새 등 야초류는 현 상태에서 최대한 수거 이용하되, 사료가치를 유지하고 가축 기호성을 고려한 시기에 수확되는것이 중요하며, 최소한 볏짚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사료가치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7월 중순 이전(늦어도 7월가지)에 수확 이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본 연구에서 조사된 대부분의 야초류는 상대사료가치가 75 이하인 건초 5등급으로 사료가치는 매우 낮았으며, 키가 작은 영양생장기에 수확한 경우에만 4등급으로 나타났다. 부존 조사료자원의 이용은 양질의 사료작물 생산과 병행하여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였다.

기타언어초록

This study was carried out in 2010 to investigate the utilization and nutritive value of native grasses, such as Phragmites communis and Miscanthus sinensis which might reduce the cost of feeding domestic cattle. The regions within the Civilian Control Line in Paju and Sihwa region in Ansan were surveyed. In Paju, the yearly silage production was 900 MT harvested from 90 ha (10 MT/ha). About 30~50% of these were sold out at the marketing price of 52,000~55,000 Won per roll (130~137.5 Won/kg). Regrown Miscanthus sinensis of 70 cm in length contained 9.6% of crude protein (CP), 82.4 of relative feed value (RFV), and 67.7% of in vitro dry matter digestibility (IVDMD). Regrown Phragmites communis of 70 cm in length contained 13.8% of CP, 84.3 of RFV, and 67.9% of IVDMD. As harvesting was delayed, the quality was decreased dramatically. In Ansan region, Phragmites communis plantation covers 100 ha. The silage production was 550 MT from the area of 50 ha (11 MT/ha) in 2009. And the marketing price was 50,000 Won per roll. But in 2010 only a small amount of grasses could have been baled due to frequent and much rainfall from spring to summer season. However, the good forage quality was observed from regrown Phragmites communis of 80 cm in length, 12.9% CP, 99.8 RFV and 66.6% IVDMD, while that of late matured grasses was very low, 2.2% CP, 52.9 RFV and 36.4% IVDMD, greatly lower than forage quality of rice straw. The quality of grasses at bloom stage of 150 cm in length was similar to that of rice straw, showing 4.5% CP, 59.9 RFV and 42.2% IVDMD. In conclusion, the overall quality of most native grasses in this survey were very poor. Therefore, we recommend that Phragmites communis and Miscanthus sinensis should be harvested during June or July to obtain better forage quality which is richer in forage values than rice straw. Production of high quality forage crops was also desirable for self sufficiency of for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