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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간(2009-2010) 우리나라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역학조사 보고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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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2년간(2009-2010) 우리나라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역학조사 보고서 분석
저자명
이종경,박인희,윤기선,김현정,조준일,이순호,황인균,Lee. Jong-Kyung,Park. In-Hee,Yoon. Kisun,Kim. Hyun Jung,Cho. Joon-Il,Lee. Soon-Ho,Hwang. In-Gyun
간행물명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권/호정보
2012년|27권 4호|pp.366-374 (9 pages)
발행정보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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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최근 2010년 우리나라 통계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최다 발생 식중독으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31건, 1994명 환자, 병원성 대장균이 28건, 1926명의 환자가 발생하였다. 세균성 식중독인 병원성 대장균의 특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에서 2009년, 2010년 작성된 병원성대장균 역학조사 보고서에 수록된 68건의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의 정보를 수집, 리뷰, 분석하여 우리나라 병원성 대장균의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은 급식(64.8%) 및 외식(25.5%)에서 발생률이 약 90%에 해당하였다. 우리나라 발생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원인균의 대부분은 EPEC가 44.7%과 ETEC가 34.2%를 차지하여 이들이 전체의 78.9% 가량 대다수를 차지하였고 EAEC와 EHEC는 각각 10.5와 9.2%에 해당하였다. 전체 68건 사례 중에서 이들이 단일균으로 규명된 것이 모두 59건, 두 가지 타입이 혼재된 건이 8건, 그리고 최종 균의 타입이 동정되지 못한 건수가 1건 있어 오염경로 추적의 어려움을 알 수 있었다. 섭취인구에 따라 다양한 질병 발생률을 보여 평균적으로 $33.6{pm}30.5%$의 발생률을 나타냈고 주 증상은 설사, 복통, 구토, 발열이 대부분이었다. 식품에서 병원성 대장균이 검출된 사례는 두건으로 햄버거를 섭취한 경우 냉동햄버거 패티에서 병원성 대장균이 검출된 사례와 급식에서 오징어야채무침에서 검출된 건수가 있어서 식품에서 검출률이 낮았지만 쇠고기와 수산물 혹은 야채류에서 관리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식품에서 병원성 대장균 검출이 어렵게 되는 원인으로 분석된 것은 식중독 발생에서 신고까지 지연 (7일 이상 소요된 건수가 14.6-18.5%), 원인 식품 수거 어려움 (음식점에서 식중독 때 섭취 식품 수거율 17.6%)과 같이 제도적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하며 이들 주요 애로 사항이외에도 역학 조사반의 어려움으로는 발생기관과 환자의 비협조 및 환자들 샘플채취 미흡, 대조군 확보의 어려움, 유전자 분석의 보완과 같은 부분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은 서구국가와 같이 EHEC과 같은 부분이 아니라 급식 및 외식시설에서 EPEC, ETEC가 주요 원인균인 만큼 향후 대응도 원인균 유입경로 추적 및 분석기술 개발, 역학조사의 제도적 보완과 범 정부부처간의 시스템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기타언어초록

Recently pathogenic E. coli is one of the main foodborne pathogens resulting in many patients in Korea. To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of pathogenic E. coli outbreaks in Korea, the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 reports of pathogenic E. coli outbreak in 2009 (41 reports) and in 2010 (27 reports) were collected in the web site of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reviewed and analysed in this study. The main places of the pathogenic E. coli outbreaks were food catering service area (64.8%) and restaurants (25.0%). The main type of the pathogens were EPEC (44.7%) and ETEC (34.2%). EAEC and EHEC was responsible for 10.5 and 9.2%, respectively. Eight of 68 outbreak cases were caused by more than 2 types of pathogenic E. coli which implicates the complicated contamination pathways of pathogenic E. coli. The incidence rate of pathogenic E. coli was $33.6{pm}30.5%$ and the main symptoms were diarrhea, stomach ache, nausea, vomiting, and fever etc. The two identified food sources were identified as frozen hamburger pattie and squid-vegetable mixture. To improve the food source identification by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 food poisoning notification to the agency should not be delayed, whole food items attributed the outbreak should be collected and detection method of the various pathogenic E. coli in food has to be improved. In conclusion, the characteristics between the EHEC outbreaks in the western countries and the EPEC or ETEC outbreaks in Korea needs to be distinguished to prepare food safety management plan. In addition, the development of the trace back system to find the contamination pathway with the improved detection method in food and systemic and cooperative support by the related agencies are necess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