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ECIAL REPORT 1. 해방 전후의 시멘트 산업 - 여명기, 산업근대화의 빛을 밝히다
- ㆍ 저자명
- 한국시멘트협회
- ㆍ 간행물명
- 시멘트
- ㆍ 권/호정보
- 2013년|198권 2호|pp.13-23 (11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시멘트협회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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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말, 산업화에 한발 앞선 일본은 경술국치의 역사를 우리 민족에게 안겨준다. 우리의 시멘트 산업은 이 같은 오욕의 역사 속에서 일본인에 의해 시작되었다. 1919년 일본인에 의해 우리나라 최초의 시멘트 공장이 세워졌으며, 이후 1945년까지 시멘트공장은 총 6개로 연산능력은 180만 톤에 이르렀다. 하지만 이 공장들은 6.25동란으로 대부분 파괴되고 만다. 일본의 전쟁물자조달을 위해 개발된 우리나라의 시멘트 산업은 광복과 전쟁을 겪고 난 이후 건설의 기초재료로서 빛을 보게 된다. 하지만 광복 전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의 자금과 기술이 아닌 외국차관과 기술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