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대한민국의 독립과 민주주의를 위해 기여해온 보훈문화의 현실을 조명하
고, 국가보훈처가 매월 발표하는 호국보훈 인물인 ‘이 달의 독립 운동가’와 ‘이 달의
6·25전쟁영웅’의 상황을 진단함으로써 보훈 선양 및 교육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
다. 언론보도 및 인터넷 검색을 통해 호국보훈 인물에 대해 언론은 다루지 않고, 국민
들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살펴보고 해외의 보훈 선양 및 교육 사례와 비교
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첫째, 초중고 교육의 내실화가 필요하다. 둘째,
정부의 전향적인 정책과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셋째, 시민이 관심 있는 주제와 연
계한 발상의 전환이 있어야 한다. 넷째, 정책과 제도 교육 및 홍보는 쉽고 재미있는
다양한 문화현상과 결합해야 한다. 다섯째, 호국보훈 인물에 대한 각종 콘텐츠와 스토
리텔링 기법으로 언론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수준을 높여야 한다. 여섯째, 보훈교육
은 진실해야 한다. 보훈호국 인물에 대한 선양과 교육은 보훈정책 자체가 진실한 미
래지향적 가치를 담고 있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할 때 더 큰 성공을 거
둘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