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의 행복 개념과 인식
- The Concept and the Perception of Happiness in Buddhism
- ㆍ 저자명
- 양정연
- ㆍ 간행물명
- 철학논집KCI
- ㆍ 권/호정보
- 2015년|42권 (통권42호)|pp.63-85 (23 pages)
- ㆍ 발행정보
-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75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불교에서는 현상 세계를 괴로움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이것은 인연 화합 에 따라 이뤄진 모든 것은 항상하지 않기 때문이다(一切皆苦). 행복을 괴로움이 없 는 상태로 규정하면, 불교적 해석에서는 괴로움으로 대변되는 이 윤회 세계에서 벗 어나는 것이 행복이어야 하기 때문에, 현상 세계에서는 달성하기 어려운 것이 된다. 그런데, 대승불교에서 이상적 모델로 제시되는 보살의 경우는 열반을 통하여 윤회 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생을 위해 다시 윤회 세계에 머문다. 스 스로 중생을 구제한다는 誓願을 세우고 자비행을 실천한다. 그렇다면, 보살로 대표 되는 대승불교에서는 행복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본 논문은 불교의 행복 개념에 대해 초기와 대승 보살의 경우 어떻게 이해될 수 있는지 살펴보고 대승 보살의 특성인 보리심, 특히 서원과의 관련성에서 이 문제를 검토하고자 한다.
仏教では現象世界を苦しみと表現しているが、これは、縁によっておこる 全ての事柄は常ではない為である(一切皆苦)。幸福を苦しみがない状態と 定義するならば、仏教的解釈では、苦しみに代弁されるこの輪廻世界から脱 け出すことが幸福で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現象世界では達成が難しいこと になる。 ところが、大乗仏教において理想的なモデルとして提示される菩薩の場 合、涅槃を通して輪廻世界から脱け出すことができるにも関わらず、衆生の 為に再び輪廻世界にとどまっている。自ら衆生を救済するという誓願を立 て、慈悲行を実践する。では、菩薩に代表される大乗仏教では幸福はどのよ う説明されるべきであろうか。本論文は仏教の幸福の概念について、初期と 大乗菩薩の場合、どのように理解されているのかについて調べ、大乗菩薩の 特性である菩提心、特に誓願との関連性からこの問題を検討する。
I. 논의제기 II. 초기불교에서의 행복의 층위 III. 대승 보살의 서원과 행복의 관계 IV. 대승 보살과 행복 V. 결론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