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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도덕심리학과 공감의 양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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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통의 도덕심리학과 공감의 양상들
  • Moral Psychology of Pain and Aspects of Empathy
저자명
김효은
간행물명
철학논집KCI
권/호정보
2015년|43권 (통권43호)|pp.41-77 (37 pages)
발행정보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6MB)
주제분야
인문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이 논문은 고통에 대한 검토를 통해 공감의 본성에 접근한다. 고통과 그 에 대한 공감에 대해 이 논문이 채택하는 접근방법은 두 가지이다. 이 논문은 심적 현상에 대한 대표적인 접근 방법들인 삼인칭적 접근과 일인칭적 접근의 대표적 예 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면서, 공감 개념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표적인 삼인칭적 접근 방법으로는 경험과학적인 연구 방법을 차용하는 도덕심리 학의 연구들을 검토할 것이며, 대표적인 일인칭적 접근방법으로는 막스 셸러의 공 감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를 살펴볼 것이다. 필자는 이 두 가지 접근들을 서로 상호 보완적으로 보면서도 두 가지 접근 모두 공감에 대한 논의에서 근대로부터 중요한 한계점으로 제시되어 온 적용 범위의 자의성과 상대주의의 문제를 극복하기 어렵다 고 하면서 새로운 방향의 연구로 보충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영문초록

This paper investigates the nature of empathy by means of examining the characteristic of pain. I discuss the topic of empathy from the following two approaches. One is the third-person approach to pain and empathy, which can be seen in moral psychological studies using empirical scientific method. The other is the first-person approach which can be seen in the phenomenological method such as Max Scheler’s theory of empathy. I argue that the two competing approaches face problems with arbitrariness of their application and relativism, which seem difficult to overcome. I propose that the second-person point of view with regard to empathy should be supplemented to complement and overcome the weakness of the two approaches.

목차

I. 들어가기
II. 도덕적 직관으로서의 고통
III. 삼인칭적 접근: 물리적 고통과 사회적 고통의 도덕심리학
IV. 고통에 대한 공감과 도덕판단
V. 고통에 대한 정서적 공감과 인지적 공감
VI. 일인칭적 접근: 막스 셸러의 공감 개념
VII. 공감과 관점의 문제
VIII. 나가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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