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도국 사회수요 기반의 과학기술 협력 방안: 카메룬 사례를 중심으로
- ㆍ 저자명
- 강희종
- ㆍ 간행물명
- STEPI Insight
- ㆍ 권/호정보
- 2013년|2013호(통권7호)|pp.1-29 (29 pages)
- ㆍ 발행정보
-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사회과학
국제사회는 개발도상국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1960년 48억 달러에서 2011년 1,474억 달러까지 지원금을 30배 이상 증가시키며 다양한 원조 사업을 추진해왔다. 인적·물적 자원 등 60여 년간 약 2조 5천억 달러를 투입한 셈이다. 그러나 이를 통한 개도국 발전효과는 미미하였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제사회의 원조가 개도국의 경제성장에 기여하기보다는 부패, 시장왜곡, 빈부격차 심화 등의 부작용을 낳기도 하였다. 따라서 국제사회의 지원이 종료되어도 효과가 지속될 지원 방안의 필요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서는 개도국 지원이 원조의 성격을 넘어 자립기반을 만들어 주는 데까지 나아가야 하는데, 최근 NGO 및 국제적인 사회적 기업들이 개도국의 문화, 환경 및 국민적 수요를 고려한 사회기술을 개발 및 보급함으로써 개도국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과거의 개도국(카메룬) 지원 현황, 문제점 및 최근 지원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사회기술 기반의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있다. [제안 1] 협력 원칙 설정 [제안 2] 협력 체계 확립 [제안 3] 협력 지속성 확보 [제안 4] 협력과제 제안: ① 센터 주도형 사회기술 개발 ② 기업 연계형 사회기술 개발 ③ 산학연 협력형 사회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