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현재 저출산 고령사회를 극복하기 위한 기본 전략으로서 ‘1억인 총활약 대책’을 중
요한 개혁과제로 실천하고 있다. 교육재생실행회의를 정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육개혁도
이와 같은 미래 일본사회를 개척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1억인
총활약 대책은 미래 인재로서 소중하게 육성해야 할 학생을 위해 안심하고 안전할 수 있는
여건의 학교안전교육망 구축, 즉 재난방지 학교안전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그 구체적인 특
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안전교육은 동일본대지진 이후 학교안전에 대한 단위학교의
대처사항을 집중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즉,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즐거운 학교환경을 조
성하고 학생역량 개발을 위한 교육실천을 제안한다. 그래서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학교운영
에 참여하고, 지방정부와 교육위원회가 학교안전 및 건강관리교육에 대한 역할에 진력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행복한 학교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마련하여 미래 사
회 인재로 학생을 육성하는 것에 목표를 둔다. 정부는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이 학교교육 역
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교육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교육재정 지원 대책도 마련한
다. 셋째, 일본 사회를 건설하는 인력양성을 위해 학습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 학습 안전
망은 바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교육연구 환경을 확보하는 것이며, 지역사회와 학교현
장이 협력하는 창생플랜을 통해 실천한다. 결국 일본의 학교안전교육은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학교환경을 구성하고, 즐거운 교육여건을 창출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이런 교육환경
속에서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고 지속가능한 미래 일본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
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