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ㆍ아세안 기업간 지역생산네트워크 구축전략
- ㆍ 저자명
- 곽성일,정재완,김제국,신민이,라미령
- ㆍ 간행물명
- 정책연구브리핑
- ㆍ 권/호정보
- 2017년|pp.1-20 (20 pages)
- ㆍ 발행정보
- 대외경제정책연구원|한국
- ㆍ 파일정보
- 기타|KOR|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사회과학
■ 최근 들어 한국의 새로운 생산기지이자 소비시장인 ASEAN 지역에서 생산네트워크의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 우리 기업이 ASEAN 역내 기업과 지역생산네트워크 구축하고, 이를 통해 생산효율성을 개선한다면 현지 생존 가능성 및 국제시장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음. 2015년 약 300억 달러에 이르는 무역흑자를 획득한 ASEAN 지역에서 현지국 기업과 협업 필요성이 더욱 요구됨. - 전 세계로 번지고 있는 신보호주의가 ASEAN으로 전파된다면, ASEAN 회원국이 무역 불균형에 대한 불만을 제기할 수 있기 때문임. ■ ASEAN 회원국은 근래에 자국 중소기업의 글로벌 생산네트워크 참여를 지원하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음. - 만일 ASEAN 현지국 기업이 글로벌 생산네트워크에 성공적으로 참여하여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한다면 우리 진출기업의 경쟁상대가 될 것임. ? 아직 한국기업에 위협이 될 정도는 아니지만, 현지국 기업의 활용을 ASEAN 기업의 성장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고려할 수 있음. ■ 그러므로 우리 진출기업의 생존 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수출확대의 신전략으로서 ASEAN 지역생산네트워크(RPN: Regional Production Network) 구축이 요구됨. -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ASEAN 역내 지역생산네트워크 구축 전략과 방안의 모색임. ■ 우리 진출기업이 ASEAN 현지국 기업과 지역생산네트워크를 구축한 수준은 일본기업보다 아직 상대적으로 낮음. - 일본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우리 기업의 ASEAN 현지 기업 활용방안 도출에 활용함. ? 일본기업의 ASEAN 지역생산네트워크 형성 현황을 파악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우리 진출기업과 ASEAN 현지 기업의 지역생산네트워크 참여역량과 우리 기업의 요구사항을 분석함. ? 마지막으로 ASEAN 지역에서 우리 기업과 정부의 RPN 구축 전략과 방안을 제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