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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히트 연극의 치료적 속성(?!) -‘학습극’에 주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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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레히트 연극의 치료적 속성(?!) -‘학습극’에 주목하여
저자명
김미혜
간행물명
한국연극예술치료학회 학술대회지
권/호정보
2016년|10권 (통권10호)|pp.1-5 (5 pages)
발행정보
한국연극예술치료학회|한국
파일정보
학술대회지|KOR|
PDF텍스트(0.1MB)
주제분야
예체능
서지반출

국문초록

미국 뉴욕의 60년대 오프오프브로드웨이 극단들 중 하나로서, 공연 중인 배우들의 연 기에 있어 치료적 속성을 가장 많이 띠고 있는 오픈 시어터의 리더였던 조셉 체이킨 은 자신의 책 『배우의 현존』(1972, 기록은 1965년부터 시작됨) 서문에서 브레히트의 희곡과 이론을 접하면서 연극의 잠재적 유용성은 물론 사회적 정황 속에 있는 극중 인물의 성격을 밝혀낸다는 것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썼다. 스타니슬라브스키적 연기론 이 가장 많이, 매우 다양한 해석과 응용으로 수용된 미국이기 때문에 적어도 연기 면 에서 브레히트적 방법론이 큰 세(勢)를 떨치지 못했던 미국에서 이미 반세기 전에 브 레히트 연극의 ‘유용성’에 대해 언급했다는 것은 신통한 일이다. ‘브레히트 연극의 치 료적 속성’에 대해 천착해보는 것도 이를테면 브레히트 연극의 유용성이 가질 수 있 는 스펙트럼을 넓히는 일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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