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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의 신경증, 그리고 환상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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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햄릿의 신경증, 그리고 환상횡단
저자명
김숙현
간행물명
한국연극예술치료학회 학술대회지
권/호정보
2011년|1권 (통권1호)|pp.1-10 (10 pages)
발행정보
한국연극예술치료학회|한국
파일정보
학술대회지|KOR|
PDF텍스트(0.26MB)
주제분야
예체능
서지반출

국문초록

라캉의 ‘햄릿’ 읽기를 분석해낸 기존 논문들을 참조하다보면 불명료한 채로 남는 몇몇 의문점들이 생긴다. 많은 문헌들이 대체적으로 “인간의 욕망은 타자의 욕망이다”라는 라캉 의 언명을 상기시키는 “대타자의 욕망에 종속된 햄릿”에 글의 출발선을 맞춰놓고 있고, ‘햄 릿 그 자신의 죽음을 통해서만 그는 이러한 상징적 질서(대타자, 필자 주)로의 진입을 성취 할 수 있었다’는 관점 하의 결론으로 마무리하고 있는 것이다.1) 다시 말해 라캉의 <햄릿> 읽기에 관한 연구의 초점은 대체적으로 ‘엄마’의 욕망으로부터 벗어난 햄릿의 ‘거세’에 맞춰 져 있다는 것이다. 이 지점에서 라캉이 ‘햄릿’을, 그가 제시한 세 가지 임상구조 중 하나인 신경증으로 분류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통상 신경증은 말하는 주체의 보 편적 구조로서 억압을 구조적 특성으로 하는, 말하자면 억압이 완전하게 성공하지는 않은 거세된 주체라 할 수 있다.2) 이미 거세된 주체 햄릿이 죽음을 통해 상징계로 진입한다는 논리가 된다.

목차

1. 문제제기
2. 대타자의 욕망에 종속된 햄릿
3. 대타자의 결여와 대상a의 출현
4. 팔루스, 아무것도 아닌 유령?
5. 나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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