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王符의 인성론 사상 연구
- ㆍ 저자명
- 조원일
- ㆍ 간행물명
- 중국학논총KCI
- ㆍ 권/호정보
- 2017년|55권 (통권55호)|pp.155-174 (20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중국문화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1.01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동한 후기는 화제和帝재위시기부터 동한이 멸망한 시기까지를 지칭한다. 이 러한 시기에 화제에서 질제質帝가 재위한 시기까지는 외척세력의 발호로 인하여 황제의 권위와 통치력은 이미 유명무실하게 된 상태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다 가 환제桓帝가 보위에 오른 이후 환관세력을 동원하여 외척세력을 제거한 뒤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권력은 모두 환관세력에 의해 장악 되게 된다.
東漢政治腐化, 社會風氣敗壞, 激勵儒士的憂患意識與對社會責任感, 産生一 股社會批判思潮。再加上天子權勢隕落, 外戚、宦官鬪爭, 選擧制度出現危機, 士 人發覺到, 明經修行與高官厚祿不一定是因果, 賢與貴不能一致, 儒士開始對理想 重新確認, 以適應當時的社會環境。他們逐漸淡化對外在事功的追求, 而更加關 注於個人的心性修養; 不再看重外界對自己的肯定, 而更專注自身的道德感與自 我價値評價。道家所强調“貴生重己”的內在修養, 正符合當時士人的需求。 王符將人之天生質性雖分三品, 而後天成就萬種人“其明智有相萬也”, 乃因聰 明睿智使學習造就不同德性, 例如可能是賢人君子秉心方直, 精神堅固者也。或 是今夫性惡之人,……下愚極惡之人也。皆是後天使然。而後天的改造, 主要是因 爲能假託於學習的關係。因此, 人天生可分三品相近之性者, 而後天的學習造就 了君子與小人的分別。王符近分人性三品, 然此非其眞性之材也, 它們只是潛質 之性, 後天學習才是造就人性眞正的差異, 可爲善, 或爲惡。以下卽簡略談到王符 的人性論之意義, 人性論的根源是氣, 以及自然之質性與後天之性問題, 討論王符 人性論思想問題。
Ⅰ. 序言 Ⅱ. 인성의 근원으로서의 氣 Ⅲ. 선천적으로 부여 받은 性과 후천적으로 형성된 性 Ⅳ. 結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