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회원 [로그인]
소속기관에서 받은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개인회원 [로그인]

비회원 구매시 입력하신 핸드폰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본인 인증 후 구매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서지반출
가족구조 변화가 부모의 교육열 투사행위로서 교육비 지출에 미치는 영향
[STEP1]서지반출 형식 선택
파일형식
@
서지도구
SNS
기타
[STEP2]서지반출 정보 선택
  • 제목
  • URL
돌아가기
확인
취소
  • 가족구조 변화가 부모의 교육열 투사행위로서 교육비 지출에 미치는 영향
  • The Influences of Changes in Family Structure on Parental Solicitude in Children’s Education via Household Expenditure
저자명
김경년
간행물명
교육학연구KCI
권/호정보
2017년|55권 4호(통권176호)|pp.1-30 (30 pages)
발행정보
한국교육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64MB)
주제분야
교육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본 연구는 가족구조의 변화가 부모의 교육열 투사 행위인 자녀에 대한 교육비 지출 행위에 미치는 영 향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자녀교육이 가족의 중대사인 우리나라에서 가족구조의 변형은 공리주의적 가족관의 변화를 통해 부모의 교육비 지출 행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가정하였다. 연구결과는 가족구조 의 변형은 상당한 수준에서 자녀에 대한 교육비 지출의 축소를 야기하는 것을 보였다. 축소된 교육비 지 출은 주로 부모 구성의 변화로 인한 가족소득의 감소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와 자녀 간 애정 은 부(父)보다는 모(母)의 역할이 크며 학령기에 따라서 감정적 유대의 대상으로 모(母)의 실제는 변화 하여 초4시기에서는 모(母)의 역할을 하는 부모의 존재 그 자체가 중요한 반면에 중1시기에서는 나를 낳 아준 친모(親母)가 중요하였다. 그러나 가족구조의 변형이 부모와 자녀의 애정 관계를 매개로 자녀의 교 육비 지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와 자녀의 정서적 유대와 교육비 지출 행위와 의 관계는 초등학교 4학년 시기에서만 유의미하였으며 중학교 1학년 시기에는 나타나지 않았다. 초등학 교 4학년 시기에서 교육비 투자에서 부모와 자녀의 정서적 관계가 매개하는 가족구조는 친부 가족구조 에 국한되었다. 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전통적인 친모친부 가족구조에서 한쪽 부모의 부재 혹은 계부모 의 존재로 인한 자녀와 부모의 정서적 영향이 자녀의 교육비 지출 행위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함의 한다. 계모친부 및 친모계부 가족과 같은 재혼가족의 경우에는 가족구조가 교육비 지출을 유의미하게 감 소시키는 직접효과가 있었다. 진화심리학의 포괄적합도 이론에 의하면 변형된 가족구조에서 부모는 차 별적 열정으로 교육투자를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가족구조의 변형으로 가족의 효용을 증대시키려는 방향으로 부모를 행동하게 하는 공리주의 가족관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영문초록

This study investigates the influence of changes in family structure on children’s educational expenditure which is considered as a projection of parents’ educational solicitude. Changes in family structure in Korea, where children’s education is an important familial event, are presumed to influence parents’ educational expenditure toward children through changes of utilitarian familism. This study demonstrates that changes in family structure is related to a considerable decrease in educational expenditure. Decreased educational expenditure by changes in family structure is mediated through a cut of family income. However, the loving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provide little influence over the mechanism between changes in family structure and parents’ educational expenditure. Emotional bonding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is devoted to parents’educational expenditure for children only in panel of elementary students, but not in panel of middle school students. This relation is significant in only single father family. This implies that the absence of parents and the presence of step-parent do not influence parents’ educational expenditure via loving relation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Parent’s discriminative solicitude is effective between step-parents and children.

목차

Ⅰ. 문제제기
Ⅱ. 선행연구 검토 및 연구모형 설정
Ⅲ.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Ⅴ. 결론 및 제안
참고문헌

구매하기 (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