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류를 통해 본 경남 남해안의 지역성 - 선사·고대 고고자료를 중심으로 -
- ㆍ 저자명
- 김재현
- ㆍ 간행물명
-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학술대회지
- ㆍ 권/호정보
- 2016년|75권 (통권40호)|pp.1-18 (18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대학박물관협회|한국
- ㆍ 파일정보
- 학술대회지|KOR| PDF텍스트(0.94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경상남도는 한반도 남부에 위치하며 남해바다와 접하는 곳이다. 따라서 경남의 문화는 바 다를 떼어놓고는 설명하기 힘들다. 남해안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대륙의 끝과 시작이라는 양면성이 존재한다. 내륙에서 보면 남해안은 멀리 떨어진 변방이지만, 대외교류라는 의미에 서 볼 때 남해안은 변방이 아닌 최전선(最前線) 해당하기 때문이다. 선사·고대의 대외교류는 대부분 바다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남해안은 과거 한반도에서 가 장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던 장소였다. 특히 한반도 남부지역 선사·고대사에서 빼놓고 이 야기할 수 없는 일본열도와의 관계에서 경남 남해안은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하였다. 하지 만 근대에 접어들며 남해안은 중심지가 아닌 변방으로 쇠락하였다가 다시 바다를 통한 교류 의 시대가 시작되며 성장 및 발전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과거 남해안이 번성했던 시대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 이유는 교류를 통해 형성된 이 지역의 문화적 특성은 무엇이고, 어떠한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쇠락했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현재의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기 때문이다.
Ⅰ. 머리말 Ⅱ. 해수면 변동과 남해안의 형성 Ⅲ. 시대별 교류와 성격 Ⅳ. 선사·고대 남해안의 문화적 특성 Ⅴ.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