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熊津都邑期 百濟 熊津城의 構造와 特徵
- ㆍ 저자명
- 이현숙
- ㆍ 간행물명
-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학술대회지
- ㆍ 권/호정보
- 2016년|74권 (통권39호)|pp.26-50 (25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대학박물관협회|한국
- ㆍ 파일정보
- 학술대회지|KOR| PDF텍스트(1.31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공주 공산성(사적 제12호)이 백제시대 웅진성이라는 사실에 의문을 둘 필요는 없을 것이다. 즉 백제가 熊津에 도읍하였던 475년부터 泗沘로 천도하는 538년까지 약 64년간 도읍지의 거 성은 웅진성이었고, 그것이 지금의 공산성이란 점은 일반적인 인식이다. 그러나 공주는 백제 의 두 번째 도읍지로 기능을 다한 이후 약 1,500여 년 동안 일반 도시로 기능하여 왔기 때문 에, 웅진도성의 영역과 문화상을 온전히 파악하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특히 그동안 여러 시기에 걸쳐 시가지의 구성과 영역이 확장되는 과정에서, 古代 도성의 모습을 구체적으 로 유지하기도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백제시대 ‘熊津’ 고도의 공간적 범위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도 사실상 많은 한계가 있어 왔다. 백제의 웅진천도는 475년 고구려의 南進으로 인한 한성의 상실이라는 급박한 상황에서 이 루어졌다. 따라서 웅진 또는 웅진성이라는 명칭이『三國史記』에 처음 등장하는 것도, 백제가 한성에서 이곳으로 천도하면서 등장한다. 다만 이 웅진이란 이름이 도읍, 지명, 혹은 강의 명 칭인지 혹은 산성을 의미하는 것인가에 대해서는 검토가 필요하다15).
Ⅰ. 머리말 Ⅱ. 백제 웅진도읍기 왕성에 대한 논의 Ⅲ. 공산성 내 백제성곽의 축조 현황 Ⅳ. 백제 웅진성의 성벽구조와 특징 Ⅴ. 맺음말-웅진도읍기 왕궁지에 대한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