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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박물관, 지역민과 교류하다 - 충북대학교박물관 사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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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박물관, 지역민과 교류하다 - 충북대학교박물관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명
이소영
간행물명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학술대회지
권/호정보
2013년|68권 (통권34호)|pp.79-87 (9 pages)
발행정보
한국대학박물관협회|한국
파일정보
학술대회지|KOR|
PDF텍스트(0.63MB)
주제분야
인문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1961년 18개의 대학박물관이 모여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결성된 이래 반세기가 지나갔다. 이제 초창기의 대 한민국의 유적 발굴조사를 전담했던 대학박물관은 이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야가고 있다. 그 활로 중에 하나 가 바로 대학 인프라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심도 있는 사회교육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겠다. 1990년대 중 반 다른 국공립 박물관과 함께 대학박물관에서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사회교육프로그램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현재까지 많은 대학박물관에서 ‘박물관대학’과 같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대학박물관은 지역민과 교류하기 시작했다. 대학박물관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많은 대학박물관의 사회교육 프로그램은 다른 박물관에 좋은 모범사례 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박물관의 교육기능이 강화되면서 교육학예사(Curator of Education) 또는 교육사(Educator) 도 등장하고 있지만, 사실 대학 박물관에서 이러한 인원충원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마찬가지로 충북대학교 박물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도 관장을 비롯한 학예부장, 학예연구사 및 여러 학예원들이 역할을 분담하며 운영하고 있다. 전문적 교육학예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박물관대학은 1995 년부터 지금까지 19년 동안 진행되고 있으며, 수강생들의 금액적인 부담에도 불구하고 해가 갈수록 수강생은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 많은 다른 대학박물관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이 많아 충북대학교 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을 중심으 로 설명 드리기 민망한 부분도 있지만 한 사례로 참고하시길 바란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충북대학교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운영 현황
Ⅲ.“박물관대학”을 통한 지역민과의 교류
Ⅳ.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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