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대학생의 인간관계 유형, 음주태도 및 문제음주와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
계 조사연구이다. 충청북도 J시 S대학교 223명을 대상으로 2017년 4월부터 6월까지 자료수집을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Scheffé test 그리고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을 사용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인간관계 유형은 개방형이 가장 많았다. 문제음주로 전문가
의 상의가 필요한 유형은 고립형, 개방형, 자기주장형 이었다. 일반적 특성 중 학년, 전공, 거주형태, 동
거인, 음주여부, 음주이유, 알콜소비량에 따라 문제음주 정도는 차이가 있었다. 하지만 음주태도와 문제
음주는 인간관계 유형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확인되었다. 또한 문제음주는 술에 대한 긍정적 인
식과 술의 속성에서 양의 상관관계, 술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술로 인한 해로움과 음의 상관관계가 있
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대학생의 문제음주를 예방하기 위해 개인의 인간관계 유형과 음주태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추가적인 변인의 검증과 이를 개선할 수 있는 간호중재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