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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요 지역의 제조업 발전 현황과 과제: 화동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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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주요 지역의 제조업 발전 현황과 과제: 화동지역
저자명
북경사무소
간행물명
KIEP 북경사무소 브리핑
권/호정보
2019년|pp.1-16 (16 pages)
발행정보
대외경제정책연구원|한국
파일정보
기타|eng|
PDF텍스트
주제분야
사회과학
서지반출

기타언어초록

▣ 중국경제시보(中国经济时报)에서 발표한 중국 대표 제조기지(省)의 제조업 실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화동지역의 제조업 발전 현황, 과제 및 전망을 정리 ▣ 상하이시는 첨단 제조업 분야에서 높은 해외 의존도, 기업의 기술 및 역량 부족, 고급인력의 부족으로 경쟁력 제고에 한계가 있어 향후 글로벌 선도 제조도시를 목표로 핵심기술 개발, 제도 혁신, 글로벌 교류를 추진할 계획 - 푸동신구는 자동차 소비시장 위축,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경영난, 생산비용 상승으로 지속 발전이 어려운 상황이며 향후 자유무역시험구와 과학혁신센터를 활용하여 제조업 업그레이드를 추진 - 중국 최대 자동차 생산기지인 자딩구는 더 이상 양질의 제조기업 유치가 어렵고 발전 역량이 부족하다고 지적되어온 만큼 향후 제도 혁신과 자동차, 전략적 신흥산업, 생산자 서비스업 중심의 발전을 추진 ▣ 저장성은 미·중 무역분쟁으로 미국 의존도가 높은 중소형 민영기업이 큰 피해를 입었으며, 이 외에도 정책적 요인으로 기업 경영난이 심화되어 향후 제조업 발전 환경 최적화를 목표로 산업구조 개혁, 재정 및 경영측면의 지원조치를 추진 - 닝보시는 비즈니스 환경은 양호하나 기업의 자금난, 인재 유치의 어려움, 높은 조달비용, 원자재 원가 상승 등 문제점이 있으며, 타이저우시는 ‘민영경제’와 관련된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과거 농업 중심에서 제조도시로 성공적으로 전환 - 이에 닝보시와 타이저우시는 민영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여 민영기업 중심 제조도시로의 발전을 추진할 계획 ▣ 중국 최대 제조 기지인 장쑤성은 현재 △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악영향 △낮은 브랜드 경쟁력 △저부가가치 산업 집중 △환경보호정책에 따른 압박 등 문제로 향후 하이엔드 제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발전에 부합하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 - 중국에서 2번째로 큰 공업도시인 쑤저우시는 수출 주도형 경제도시로, 국제 무역구도와 국내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발전 기로에 서있으며 향후 환경, 금융, 조세 분야에서 개혁을 추진 - 난징 장베이신구는 장쑤성의 유일한 국가급 신구로, 난징의 발전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혁신의 핵심 역할을 담당해왔으며 향후 △첨단 제조업 전환 △발전기금 조성 △창업 혁신 등 계획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